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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국제학원[오사카j국제학교, 제이국제]오사카 유학 2편_권혁성
  작성자 이찌방유학   작성일 16-04-18 04:13   조회수 6,527
 
 
안녕하세요~~~ J국제를 다니고 있는 인간입니다~
이어서 2편 작성할께요 난잡한 필력은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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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의 아시아나 날개를 달고 칸사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맨션을 부동산과 계약을 하게되서 공항을 나오자마자 난바오캣으로 가는 리무진버스를 타려고 기다렸습니다~
오캣까지 오면 부동산에서 픽업하러 온다고해서!
난바까지 가는 버스비는 1050엔~! 적당한 가격이네요~ 시간대도 20분 간격으로 버스가 옵니다
 짐이 있는경우에는 리무진버스를 타는것이 훨씬 편하고 값도 저렴해서 좋습니다~!
아 ! 그리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화장실을 가며 여유부리는 분이 계시는데 진짜 화장실은 도착하기전 비행기에서 이용하시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얼른 후딱 하야꾸!!! 입국심사장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가시길~!
화장실 이용하고서 가면 사람들이 많아 심사장 줄 엄~~~청 기니깐
입국심사장을 벗어나고 여유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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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되고 부동산에서 집계약을 끝마치고 집에왔습니다~
베란다에 가니 히야~~~ 날씨는 안좋지만 경치가 하늘이 뚫려있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ㅠ
한국은 고층건물이 많으니깐 다 가려져서 안보이는경우가 많은데 감격ㅠ
앞집에는 옥상에 화사하게 꽃을 보기좋네요 마치 저를 위해서 꾸며놓은것 같은ㅋㅋㅋㅋㅋㅋ오바고;;

아그리고 방구하시게되면 베란다가 있는지 없는지 베란다가 없으면 창문크기는 얼만한지 잘보시길~ 베란다 없으면 해도 잘안들어와서 습해져 바퀴벌레도 득실거리고 특히 일본은 많이 습하잖아요
저는 살면서 집만큼은 편하게 느껴져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집이 불편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싸다고해서 쉽게 방잡지 마세요~
싼거는 그만큼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친구때문에 알게된 사실인데
정말 누가봐도 좋은집인데 싸게 나온 매물이있다! 하는건 그방은 사람이 죽어서 그렇게 싸게 나오는거라네요...
으으 소름............... 너무 싼방에 집착하지 마시길 .. 그리고 난바 신사이바시 이런 시끄러운 곳 주변에서 방잡는거 정~말 비추입니다~
그쪽 지역 정말 엄청 시끄럽고 밤이면 폭주족들이랑 양아치들 많아요 이웃들도 중국인들이 많나봐요
옆집 쿵쾅쿵쾅 공부에 엄청 방해될거에요~ 오사카하면 난바의 도톤보리 우메다 신사이바시다 해서
방값만 더럽게 비싸고 베란다없고 창문없고 습한방이여도
이런지역에서 무리하게 방잡을려고 집착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솔직히 그런분들 유학을 도피유학으로 놀러다니실려는거밖에 안보여서;;
유학생이면 유학생답게! 공부할수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선택해서 오시길!
그래서 오사카의 일본인들이 제일 많이 살고싶어하는 동네가 모리노미야나 미도리바시라고 하더군요
조용하고 외국인도 별로없고 외곽지역도 중심가도 아닌!
학교에 같이 다니는 친구의 친구가 베란다없는 방을 잡았는데 엄청 후회한답니다 벌써 부터 습해져서는ㅠ;
무튼 현명하게 방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아그리고! 방 야칭비용은 45000엔 넘어가면 사치인것같으니 야칭비용도 신중하게 잘찾아보세요~
4만엔 정도면 좋은방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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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너무 피곤해 잠들어서... 방에 옵션으로 있는 침대를 펴고 이불만 꺼내서 zZZ..
 짐정리가 안된 제방...
ems로 택배를 보냈더니 제가 일본 온날에 맞춰서 한국에서 짐이왔네요 나이스 타이밍!
자다가 택배아저씨가 벨눌러서 깼어요;
어느새 저녁이되어 어두워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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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가고파서 밥을 먹어야하는데 뭘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두워졌는데 어디가서 뭘 먹어야할지 몰라
그냥 집앞에 타코야키 집에서 타코야키로 탁자도 없이 때웠네요..ㅋㅋㅋ
근데 우마이!!!!!!!!!!!!!!!!!!!! 스게쟝~!!!!
역시 오사카 타코야키.. 아저씨가 저 한국인이냐고 묻더니 고추가루 뿌려주냐고 해서 뿌려줬네요.. 사실
오리지널을 먹고싶었는데..ㅋㅋㅋ 그래도 맛있었으니! 저 타코야키집 밤 9시에 가면 소바든 타코야키든 오코노미야키든 다 300엔 입니다~!
음청 싸죠,..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오실때 첫날에 한끼먹을 빵이라도 하나 갖고 오시길 첫날에는 귀찮아서 정말 그냥 자게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일어나서 밤이되면 먹을거 걱정을 합니다;
라면 갖고오면 좋지만 당장 끓여먹을 냄비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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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이 마른데... 물조차도 당장없어서 멘션 1층에 있는 자판기에서 물과 음료수를 뽑아 마셨는데..
첫날이니 뭣도 모르고..ㅋㅋㅋ 나중에 알았지만 저 자판기는 쫌 가격이 비싼 자판기입니다..
마트에 가니 저 자판기가 똑같은 음료인데도 30~50엔 가량 더 비쌉니다~
근데 첫날이니 어쩔수 없으니 뽑아 마셔야죠.. 그리고 저저 칼립스 소다!
일본 온뒤로 저 음료에 빠졌네요ㅋㅋ 밀키스 맛이지만 밀키스가 아닌 향도 다르고 밀키스처럼 마시면 혀에 이물질이 안끼고 깔끔하니
제스타일!! 근데 저게 마트에서는 1.5L 128엔입니다.. 가격 차이 엄청나죠..
자판기는 급할때만 이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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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저희 맨션 자전거 주차장이고요~
건물 관리인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건물은 자전거를 사면 관리인한테 말해야된데요
저희 맨션은 상관없었지만 ... 아무래도 남의 건물에 막 주차하는 사람들 때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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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맨션 쓰레기 버리는곳이에요~!
일본은 도시마다 쓰레기봉투가 다른데
오사카는 그냥 편의점 봉투이던 뭐던간에 비춰서 안이 보일수있는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그냥 버리면 됩니다!
정말 그점이 마음에 드네요~ 쓰레기봉투도 사서 버리고 그러면 돈 아깝잖아요.. 돈없는 유학생인데ㅠ
물 사먹는것도 억울한데 쓰레기봉투까지 사면.. ;
무튼 편하네요 물론 분리수거 해서 버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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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바로 여기저기 바쁘게 싸돌아다녀야하니
집근처에 자전거샵이 하나있길래 구입하러 왔습니다~
제가 온 AEON 자전거 샵의 가격은
1만엔부터해서 다양하게 있네요!
기어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납니다~
저는 기어있는게 좋을거같아서 기어달린거로 샀는데 기어달려 있어도 언덕은 힘드네요...
일본은 보통 다 언덕 경사가 낮지만 대신 언덕코스가 중간중간 긴곳이 있어요 낮은 언덕도 길게 있으니깐 무시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바구니 있는 자전거로 사시길 바래요~ 바구니 없는게 더 이쁜 자전거가 많지만 초기때는 물건 살것도 많고 하니
바구니없으면 안되겠더라고요~ 바구니 무지 편합니다.. 스게 할 정도로!
무튼 사면 등록증이랑 다 알아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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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전거를 사자마자 바로 생필품을 사러 근처 100엔샵에 가서 저만큼 샀습니다~ 살게 더많았지만 다들고 갈수가없으니
다음을 기약하고 저정도만 역시 일본은 100엔샵..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종류도 다양하고 편리한게 더많네요!
그리고 저 바구니 보이시죠? 진짜 편해요.. 바구니없으면 갖고 가기 힘들테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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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자마자 일단 백엔샵에 산걸로 정리를 했습니다~
화장실이랑 부엌이 너무 비좁아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해서 물건을 둬야할지 막막했는데
저 걸이들 보이시죠? 100엔샵에서 파는것들인데 굉장히 유용해야요 저걸 이용하셔서 깔끔하게 공간활용하시길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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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들은 근처에 라이프라는 할인마트 점이 있어서 거기서 당장먹을것들만 이정도 사왔네요
라면 몇개랑 당분간 샌드위치를 먹을려고 샌드위치 재료만 저렇게 사왔어요..
맥주는.. 네 좋아합니다 .. 기린맥주bbbb...
아그리고 저는 후라이팬이랑 냄비를 라이프에서 샀는데~
라이프는 식료품들은 싸지만 생필품 같은건 쫌 비싼편인거같아요!
그래서 냄비나 젓가락 뭐 그런것들은 그냥 100엔샵이나 이케아에 가서 사시길~!
가격 차이 쫌 납니다~~ 100엔 200엔 차이가 아니라 1000단위로 차이나요 산거 후회되지만 어쩔수없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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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근처에 작년 9월에 생긴 요즘 오사카에서 핫하다는 큐즈몰을 갔더니
에드온이라는 전자제품점이 있어서
리사이클샵(중고샵)에서 살라다가 제몸에 들어가는 청결에 관련된건 쫌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어
여기서 전자렌지랑 밥솥을 샀더니 배달이랑 다 해주더라고요 근데 배달이 쫌 느리네요 집근처인데 4일걸렸어요...ㅠ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서 사지마세요 싼건줄 알고 샀더니 저는 호갱이 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난바 빅카메라에 갔더니만
제가 산거 똑같은 제품이 거기 다있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가격봤더니
2000엔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진짜 분하고 분해서ㅠ
여러분은 호갱되지마세요~~ 전자제품 살거있으면 무조건 난바에 있는 빅카메라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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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큐즈몰 안에  GAP이 있어서 들어가봤더니 40% 할인하고 있네요..
갭후드 컬러 다양해서 하악 살까말까 하다가 온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사치인가 하고 접고 발길 돌렸습니다ㅋㅋㅋㅋㅠ
곧 골든위크니깐 그때는 의류가격들이 많이 싸진다고 해서 사치는 그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옷사고 싶은데 그때를 위해 엄청 참는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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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큐즈몰이 유명한점이 운동하는 곳이 있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쇼핑하는곳에 암벽이라니
그뿐만 아니라 사진에는 없지만 풋살장도 있고 런닝할수 있는 육상트랙도 있습니다,..ㄷㄷㄷ
집근처이니깐 자주애용할려고 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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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은 이제 방에있는 물건 정리할곳도 필요하고 세탁기도 필요하고해서
근처 리싸이클샵을 알아내어서 싸게싸게 구했습니다~!!
세탁기를 정말 잘구한거같네요~~ 거의 새거라서 빨때 먼지도 안묻어나오고 건조도되고 아너무 좋네요
저 세탁기 에드온에서 6만엔에 팔고있는걸 봤었습니다~!!
처음에는 코인란도리를 이용할까했지만 가끔 이불도 빨고싶고 그러면 가질러가기도 번거롭기도 하니 게다가
저는 1년 넘게 있을거라서 기간 생각하면 집에 아예 세탁기가 있는것이 더 저렴할거라 생각해 갖고왔습니다
아그리고 리싸이클샵 이용팁은 중국인이 하는곳은 가지마세요...진짜 중국이라고 싸잡기는 싫지만 어쩔수없더라고요
학교에 제가 아는형은 중국사람인거같은 사람이 하는 리싸이클샵가서 바가지 제대로 씌였습니다..;;
세탁기도 오래된거를 15000엔에 샀는데 빨래빨면 먼지 묻어나오고 상태도 후지다고 막.. .
15000엔이면 세탁기중고 엄청 괜찮은거 구할수있어요~ 그외에 세탁기는 거의 8000~9000엔 아래면은 구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팁은 리싸이클샵 사장님이 가격을 부를때 쫌 음,..음... 하면서 생각하고 고민하는척을 하세요.
그러면 적게는 500엔 많게는 1000엔씩 깎아줍니다! 정말~ 저는 그래서 괜찮은 물건 싸게 구했네요
전자제품점에서 호갱된거 만회해서 다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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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스탠드나 조명 카페트 같은 인테리어 제품을 사려고 이케아를 갔습니다~
오사카 이케아는 가실려면 이케아무료셔틀버스를 타고 가셔야해요
공항 근처에 굉장히 멀어요~ 그래서 가는법은 난바오캣 정문으로 가면
위에 셔틀버스 시간표대로 버스가 옵니다 오시면 그냥 타시면 이케아 갑니다ㅋㅋ
쇼핑하다가 이거 사야겠다 하는건 저렇게 몽땅연필로 적어서 마지막 코스에서 가지고 가시면되요!
저는 저렇게 막살려다가 마지막에 사치다 싶은건 지워서 딱 4개만 샀네요~
이케아는 정말 혁명입니다.. 조립식이라 그런지 너무 싸네요ㅠ 그리고 이케아를 가시면 밥을 꼭드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맛있습니다ㅠ...

이케아에서 산거중에 유용하게 쓰는건 조명이네요~ 일본은 아직도 집에 필라멘트 조명을 사용해서
전기세가 더 나가는거 같아요 이제는 전기세도 내야하니 쓸데없는 전력소비를 아끼기위해
조명을 사니 밤이면 불을 다 안켜도 되고 조명하나만 딱 켜면 전기세도 절약되고 은은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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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를 갔다오고 과일이 먹고싶어서 집앞에 슈퍼를 갔더니...
와.... 과일 너무 비싸네요 일본은ㅋㅋ;;
고기는 싼데 과일이 비쌉니다 니뽄...ㅠ
딸기도 저렇게 개당으로 팔고있고ㅋㅋㅋㅋ 딸기 하나에 158엔 ㄷㄷ;;
고급 딸기인가봐요... 저기가 슈퍼인지 몰라도 라이프 할인마트에 가도 과일은 쫌 비쌌습니다.
그래서 꿩대신 닭이라고.. 저는 일본에 오고서는 과일주스로 대신 비타민 보충을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비타민이 들어간 상큼한것도 먹어줘야 몸이 건강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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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두둥!!!!!! 까지는 아니지만....
방이 좁아서 정리를 해도 난잡해보이네요ㅠ
이케아랑 리싸이클숍에서 산 가구나 책상으로 겨우 모양을 갖췄습니다~
금새 방이 어지러워지겠지만..ㅋㅋㅋ
그래도 유학오고서 쏠쏠한 재미중에 하나가 타국에서 가격비교하며 방을 하나하나 꾸며가는 재미가 있네요!
재밌어요 아직까지는..... 네ㅠ
방정리도 됬으니 신사이바시에서 마리모를 발견해서!
마리모 2마리 영입해서 키우고있습니다 키우기도 간편하고 움직이질않아 재미는 없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외로운 유학생활 살아있는 생물이 제방에 저랑 같이 있다는거 자체가 좋아서
영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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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도 안정화되었으니
전입신고를 하러가야겠죠~ 15일이내 전입신고를 하지않으면 가지고온 비자가 그냥 사라집니다~
그러니 잊지마시고 꼭 가까운 구청으로 가셔서 등록해주세요~
저는 히가시나리구에 살고있기때문에 집이랑 자전거타고 10분거리인
히가시나리구 구약소로 왔습니다~
가시면 안내원 한분이 계시는데 가셔서 전입신고 하러왔다고 말하고 외국인이라고 말하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원래는 한국어를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퇴근하셨는지..
무튼 의사소통 문제가 쫌 있었는데 탈없이 했습니다~
저렇게 기다리시다가 자기번호가 뜨면 사람이 부르는곳으로 가시면 되요!
그리고 건강보험 가입을 하셔야하는데 저는 그때 분명 유학비자이고 소득도 없다고 말했는데
건강보험비 측정을 망나니로 했네요... 아오 .. .친구는 한달에 1200엔 나왔습니다.
저는 나중에 우편온거봤더니 5900엔 ㅡㅡ ... 지금 또 다시 가야하는데 정말 짜증나네요ㅠ
건강보험에 관해서 말하는거 같으면 강하게 아주 강하게 말하세요~ 학생신분이고 소득이없다고!!!
그 직원의 융통성에 따라 가격책정이 달라집니다~
평균 1200~1400엔 정도가 소득이 없는 유학생이 내는 적당한 가격입니다
저는 직장인이 내는 보험비...

그리고 한국에서 도장 만들어 오실때 꼭 자동으로 잉크패드있는 도장으로는 파오지 마세요~!
저는 지금 그걸로 파왔다가 아직 통장도 못만들고 있습니다ㅠ 잉크패드가 있는 도장은 일본에서 효력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걸로는 통장이든 뭐든 할수가없어요. 꼭 그냥 막도장에 파오세요~
저는 도장 어디서 파야될지 몰라서 헤메다가 엊그제가 되서야 드디어 돈키호테에있는 기계로 싸게 500엔에 팠습니다
일반 도장집가면 보통 2500엔 줘야합니다ㅠ 비싸요~ 게다가 일본에 없는 한자면은 돈을 더 받기도 하고요!
다행히 제 성은 돈키호테기계에 있어서 다행이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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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기서 끝마치겠습니다~~!!!!!!!!! 마지막사진은~ 교회사람들이랑 오사카성에 야유회를 가서 오랜만에 한식에다가 고기를 구워먹고
신나게 윷 던지고 있습니다!ㅋㅋㅋ 윷놀이는 졌지만.. 베드민턴은 이겨서 편의점카드를 상금으로 획득해서 너무 기분좋네요ㅋㅋ
일본에는 교회가 별로 없어서 신앙생활 못하나 했는데 집근처에 다행히 한인교회가 하나있었네요~ 사람들도 좋고!
크리스천이신분은 오사카성결교회로 놀러오세요~ 청년들도 많고 주일마다 점심에 한식을 맘껏 먹을수있습니다ㅠ
크리스천으로서 이러면 안되지만... 사실 주일 점심이 너무 기대됩니다.. 요새 한식 너무 땡기는데 갈때마다 엄청먹는데 맛있어요ㅠㅠ
교회에 와이파이도 있고 일본에 모르는 정보들이나 물건도 교회사람들이 구해시고 도움받은게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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