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식비로 돈을 절약하는법과
아르바이트 이력서 쓰는것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저는 일본에와서 식비로 엄청나게 지출을 했는데요.
그러다가 지출이 점점 많아져서 외식을 웬만하면 끊고
집에서 만들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일본은 보통 동네에 대형마트가 하나씩 있는데,
코너가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푸딩을 좋아하는데,
편의점에서 하나가격이 마트에서 묶음으로 4개에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튀김같은 종류들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매일 만들어먹기 힘들거나 귀찮으시면
동네에 꼭 하나씩 반찬&도시락 미세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학교가기전이랑 집에 들어가기전에 벤또나 오니기리를
하나씩 사서 들어가는것도 굉장히 절약이 됩니다!
일본은 마트에서 고기가 굉장히 저렴합니다. 300엔~400엔 안으로도 살수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쉐어하우스에서 살기때문에, 식기구 종류가 다 구비되있어서 요리하기 수월했습니다!
(쉐어하우스가 여러가지로 편리한점이 많습니다)
장을 보고나서 위의 사진처럼 요리해서 만들어 먹습니다!
편의점에서 이력서를 구매하시면 되고,
저는 한국에서 증명사진을 여분을 챙겨오지못해서 사진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로손이나 세븐일레븐에 가서
프린터를 할수있는데요, 미리 USB에 증명사진(4x3cm) 사이즈의
이미지 파일을 담거나 메일로 보내놓고 편의점에 가시면 셀프 프린터기계에 USB를 꽂거나 기계의
설명대로 뽑으면 됩니다. (일본어가 아직 어려우면 한국말로도 언어설정가능합니다. 굉장히 쉬워요.)
금액은 200엔 이였습니다. 사진관에서 뽑은거랑 똑같은 퀄리티에요.
주소같은 경우는 재류카드 뒷면의 주소를 보고 그대로 적었습니다.
학교이름이나 경력같은건 가타카나로 적으시면됩니다.
그리고 이력서는 혹시모르니까 한번쓸때 여러장 써두셨다가,
아르바이트를 여러군데 면접볼때 바로바로 준비해서 내시는게 좀더 수월합니다.
마이스토리 2번째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