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방유학

 나이 많으면 일본 유학 못 간다더니… 결국 합격했습니다(블로그 IYE***님)
이찌방유학
26/03/23 10:56  조회  13
학창 시절부터 일본 영화와 드라마를 보면서
일본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내 인생과 직업이 일본과 관련이 있을 거란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여행지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러다 한 2년 전 우연히 
일본 출장을 잠시 다녀오게 되었는데
양국을 오가며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며 일해보니 
너무 좋은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갑자기

"혹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불쑥 들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필드로 진출하기엔 객관적으로 늦은 나이...
일본어 회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일본어 실력이 좋아진다고 확실하게 보장된 삶도 없지만
인생 마지막으로 도전을 해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유학 준비>

그래서 본격적으로 인터넷에서 유학 정보를 찾아보려는데
시작부터 무서운 말들이 잔뜩 보였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안 받아준다"
"나이는 많은데 돈이 많이 없는 사람은 불법 외노자의 가능성이 있어서 안 받아준다"
"나이가 많을수록 일본어 스펙이 꽤나 많이 필요하다"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나이 많은 사람은 
유학 비자가 안 나올 수 있다는 말이 잔뜩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유학원을 고르는데 한참 고민해야 했습니다.


<유학원 결정>

일본 유학원 선택 전 가장 고민했던 부분을 해결해 준 이찌방유학

날마다 여러 일본 유학원 사이트와 카페들을 찾아보았는데요
저는 최종적으로 <이찌방 유학원>으로 결정했습니다
화면 캡처 2026-03-23 104423.png

제가 수많은 유학원 중에 이찌방 유학원을 고른 이유는요


1. 다양한 후기

유학원을 거쳐서 유학 간 학생들의 후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게다가 현지 사진들과 리얼한 후기도 많아서 바이럴 업체를 쓴 건가? 하는 의심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후기에서 유학원에서 학생들을 많이 신경 써준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요.
물론 후기를 쓰면 유학사에서 뭔가 메리트를 줬기에 썼겠지만
디테일한 정보가 많다는 것 자체가 이찌방 유학원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되게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후기2.png

다양한 지역의 학교마다 후기가 많다 


2. 솔직한 비추천

다른 유학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일본의 어학교를 소개해 주는 문구를 보면
어느 유학사나 거의 다 비슷비슷합니다.
"뭐가 좋고~ 가격은 얼마고, 특징은 뭐다~" 
찾아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와 장점만 대체로 설명하지요.
그런데 이찌방 유학 홈페이지를 보다가
이런 평범한 소개 이외에
 "어떤 학교는 ~한 이유로 지금 추천드리지 않는다"라는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페이지였는지 지금은 기억이 안 납니다)

제 기억엔 어떤 학교가 사후 관리? 같은 부분을 안 해줘서 비추천 한다는 말이었는데
이 부분이 저에겐 또 크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워낙 의심이 많아서 무조건 좋다! 좋다! 하는 걸 되게 싫어하는데
해당 학교와 관계가 나빠질 수 있음에도 무조건 좋은 말만 하는 게 아닌 유학사라면
솔직하고 정확한 상담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

곧바로 전화로 상담을 예약한 뒤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유학원의 신정숙 실장님께서 맞이해 주셨는데요
저는 우선 저를 가장 불안하게 했던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을 먼저 물어봤어요
정말 나이가 많으면 안 되는지, 어떤 게 필요한지 등등...
실장님께서 굉장히 긴 시간 동안
실제 사례를 들어주시면서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어떤 소문이 진실이 아닌 건지, 비자 받는 데는 어떤 부분이 중요한 건지.
실제로 이찌방 유학원을 통해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이 
유학 가신 이야기와 자료들을 보니
그제야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그런데도!

계속 불안했습니다... 
왜냐면 유학을 가신 분들 중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본인의 직업이 일본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우연히 출장을 갔을 뿐이지 제 직업이 일본과 확실히 관련이 있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하다 보면 연관을 지어서 발전시킬 수 있다..? 그 정도지요

그래서 만약 일본 정부나 학교에서 
"직업이 일본과 상관도 없고 나이도 많은 사람이 지금 왜 유학을 옴?" 
이런 이유로 비자를 못 받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또! 밀려왔습니다.
(그땐 이만큼 비자 심사라는 게 두렵게 느껴졌던....)

그래서 만약 탈락한다면 언제쯤 알 수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가망이 없는데 계속 유학사에 돈을 빨린다든지
헛된 꿈을 꾸고 있는다든지 그러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제가 굉장히 우울한 톤으로 지겹게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도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다 대답해 주셨습니다.

어느 시점에 확정이 나고, 합격 확률이 줄어드는 경우는 어떤 건지 등등.
유학 최종 확정을 알 수 있는 날을
예상보다 길게(약 4개월 후) 기다려야했지만
뭔가 상담을 받고나니 머릿속에서 확실해진 느낌이 있어서  곧 바로 유학 신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학은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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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운이 좋은 건지 실장님께서도 일본 유학파이셨더라고요!

어떤 곳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대도시로 가면 뭐가 좋은지, 소규모 도시로 가면 뭐가 좋은지
요즘 어떤 학교에서 어떤 얘기가 들려오는지 굉장히 다양한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무료 상담인데 이렇게 다 얘기해 주셔도 되는 건가?)

그 후 집에 돌아온 뒤 
고심 끝에 저는 제 취향에 맞는 작은 도시가 좋을 것 같아서
도쿄 근교의 와카야마현에 있는 유니타스 어학원을 골랐습니다.
먼저 간 학생들 후기에 조용하고 작은 동네라는 말이 공통적으로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 성격상 대도시에 있다 보면 뭔가 공부에 집중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학교의 환경은 도쿄나 오사카의 큰 학교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느낌도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구직활동은 대도시가 유리할지라도 성격과 취향에 맞춰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기다림>

신청 이후론 떨리는 마음으로 계속 합격 여부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달 정도 만에 합격/불합격 여부를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4달 후에나 확정이 되니까 하루하루 불안했습니다.
4달 뒤에 인생 계획을 다시 짤 것 같은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그때마다 어떻게 아셨는지 실장님이 먼저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공부 잘하고 계신지/ 충분히 갈 수 있으니 괜찮다 
안심시켜주는 말들과 응원해 주시는 말을 해주셔서
불안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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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계속 똑같은 질문을 해도 항상 친절하게 응원해 주셨던 실장님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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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인 부분을 넘어서 학습에도 신경 써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2월 19일 합격 통지를 받고  4월 학기를 시작으로 일본 유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합격 이후에 학비, 기숙사비, 같은 부분들도
이찌방 유학원에서 알려준 대로 했더니 원활하게 처리되었어요.

사실 처음엔 돈을 좀 아끼려고 혼자 번역기 써서 어학교와 직접 컨택을 해볼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유학사를 선택한 게 확실히 편한 것도 있고
모르는 부분을 계속 여쭤본다던가 상의할 수 있어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4월부터는 일본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으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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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출국 OT를 통해 일본 생활에 대해 미리 안내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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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을 상당히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이찌방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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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부터 생활까지 정리되어 있는 카탈로그까지 도움 되는 게 참 많았던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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