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찌방유학 통해서 일본 도쿄지역으로 워킹홀리데이 오게 된 유아현입니다
아직 완벽하게 적응하진 못하고
낯선 기분을 즐기면서 ?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일본 땅이 마냥 낯선 곳이었는데
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듯이
이제는 점점 한국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외국이라 그런지 외로움도 많이 타는데
요새는 일본인들과 함께 하면서 점점 정도 붙여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인들 중 반한감정을 가진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만난 분들은 다행히도 모두 한국 사람들을 좋아하고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었어요 !
친절함이 정말 제 인상에 깊이 남더라구요 ~
그러다보니 저도 일본에 대한 이미지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의 워홀 생활도 기대가 되네요 ㅎ
짧은 시간이지만 ~
값진 시간 보내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