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학년이 넘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어요.
몇년을 고민만 하다가, 이찌방에서 상담을 하고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일본은 3~4개월 전에 비자를 신청해야 하더군요. ㅎㅎ
다행인 건 팀장님 덕에 접수일 마지막 날 신청을 할 수 있었지요..
참으로 우여곡절도 많고 급하게 준비하느라 저보다 유학원분들이 더 수고하셨다고 생각해요.
많은 조언 감사하고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해요.
그럴 떄 일 수록 좋은 길을 안내해주는 동반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찌방이 이찌방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