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합격하고 비자 받고 어학원/기숙사 계약까지 샤샤삭-!!
정신없이 달리느라고 감사의 인사를 이제서야 남깁니다. ㅠqㅜ
짐 싸는 요즘 하루하루가 참 설레고 행복해요~
워홀 가고싶다는 생각만 있었지 사실 뭘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는 전혀 몰랐던 제가
정말 갈 수 있게 될 줄은 몰랐었는데.. 정말 정말 이찌방에 감사하고 있어요.
일본어가 많~~~~이 부족하지만 가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0^!!
참! 제가 짐 정리 되는대로 (운영중인)블로그에 워홀 후기를 차근차근 올릴 생각인데요.
아무래도 이찌방에 도움을 받았던 지라 //ㅁ// 후기에 꼭~ 포함하고 싶어서요. 히히..
도움 받은 내용들도 슥- 정리해서 올려도 될까요? ㅎ0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