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영이에요~
제가 좀 늦게 준비해서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늘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글날 영사부가 문을 열어 천만다행입니다 ㅎㅎ
회사에 몰레 준비하는거라 들키면 끝장 이거든요 ㅋㅋ
아침일찍 부산내려가서 접수 잘 하고 왔어요~
친절하게 부산영사부 찾는길도 프린트 해주셔서 한방에 쉽게 찾아갔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화이팅 하라고 하셨는데, 이찌방 관계자 분들도 화이팅하세요 ㅎㅎ
워킹 붙으면..붙겠죠? ㅋㅋ
서울 한번 올라갈게요~ 그땐 제가 월차를 내서라도 올라갈게요 ㅎㅎ
가면 맛있는 커피 주신댔는데 제가 사드릴게요 ^^
정말 감사하구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