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께서 자꾸 글 쓰라는 압박을 주셔서 ㅎㅎㅎ 농담입니다 하핫
어느덧 일본에 온지 1달이 다되어 가네요~ 휴 이제 좀 적응되서 살만하다능~
일본어를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간거라 걱정도 많이 되고 첨엔 어리버리했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다 잘합니다 ^_ _ _^ 씨익
학교도 좋구요 소개해주신 집도 맘에 듭니다 제가 수속할때 약간 성가시게굴어서
피곤하셨을텐데 늘 좋게 전화받아주셔서 감사햇어요 ㅎㅎ
방학에 한국 가게 됨 시원한 커피 사가지고 찾아 뵐게요 그동안 건강하시고요
가끔 글 쓰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