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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찌방유학 상담후기|배움에 나이가 무슨 상관? 65세 일본유학 도전기(김*우님 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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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7 16:34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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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026년 6월 12일(토) 서울 종각역 근처 장소에서 실시하는 이찌방 유학원 OT에 참가했어요. 내 나이 지금 65세 이고, 보통  할머니라는 역할과 호칭을 부여 받고 사는 나이네요.

작년 9월에 치매를 앓고 있던 친정엄마와 6년 6개월간  집에서  나 혼자서 만의 기나긴 돌봄 끝에 엄마를 요양원에 입소시켰어요. 참으로 긴 시간동안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구, 그땐 몰랐지만 뒤돌아 보면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간들 이예요. 너무나 고통스럽고 나의 영혼까지 깍아내는 삶이었죠.  그러나 후회/아쉬움/미련 없어요. 

"정말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내 인생의 전부였던 엄마를 입소 시키고 나니  이제 나의 마음속에서는 난 이제부터 무엇을 목표로 삼으며 남은 시간을 살아가나????...  막막했죠.  

문득 들었던 생각은  38년전 결혼/ 대학원진학 / 일본유학 이란 갈림길에서 나는 결혼을 택했고, 나의 젊은날의 꿈을  아이들 남편 시댁 친정 등등의 이름으로 바꿔져 가며 내 삶 전체를 덮어가고 있었죠.   

푸른 하늘을 보며  이제부터 나는 공부하고 싶고  일본유학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으나  문득 누군가의 허락을 못 받을 거란 생각이 스쳤는데 .그건 바로 친정엄마였어요. 

새장에 갇혀있던 새가  문을 열어놓아도 날아갈줄 모르는 새처럼...  딱 내모습.....ㅠㅠ 내엄마는 요양원에  계시는데? 그리고 지금은 치매로 내길을 좌지우지 못하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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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찌방 유학원에 접수를 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일본 오사카 J 국제어학원 7월학기를 위한 OT를 잘 교육받았고, 6개월 남짓 준비기간 동안 전화통화 및 카톡을 통해  궁금한것 들과 저의 65세라는 나이를 염려 해 주셨던 이찌방 유학원의 김랑수 부장님(제 나이를 알고 계시기에 "이도저도 모든절차 모르시겠다"하시면 "사무실로 달려오시라!"는 멘트  넘 감사감사했어요/ 남자분이신줄 알았음 여자분이라서 깜놀) ㅎㅎ

한글자씩  메모해 가며  풀어 나가니 문제들이 해결되었어요.( 물론 아들의 도움을 받기두 했구요  이 또한 감사감사요) 일본파트 신정숙실장님  및 전화통화시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니 너무나 반가웠어요.

OT 에서의 설명도 너무나 잘 해주셨구, 일본 내 에서의 생활, 핸드폰 및 국민연금, 재류카드, 우체국 ,카드이용  등등  너무나  도움되었죠!!! 한번 뿐인 인생이란 걸 젊은 날엔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이만큼 살아보니 "인생 별거없다"입니다.

"지금 행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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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유학생활을 생각했지만 준비하면서 드는 생각은 간 김에 2년 하고 오자!!  전문학교 진학하자고 내 마음의 울림소리를 아주 강하게 들었네요. 간김에 뿌리뽑고 오겠습니다.  

설렘!! 참 좋다.  얼마만에 느끼는 감정인가! 참으로 오랫만이다. 나는 소풍 날짜 받아놓고 그날 만을 기다리는 아이였다.

배움에는  나이가 뭔상관???? 나는 이제 부터 지금부터 시작인거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출처: 65세 내인생의 유학 도전기 (이찌방 유학원과..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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