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방유학

 00년생 2번의 불합격 이후 이
이찌방유학
26/09/14 10:11  조회  15
안녕하세요, 이번에 합격한 합격자입니다.
혹시 이 카페를 보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합격본의 파일을 남겨둡니다.
모두 합격 할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https://naver.me/F6QCxW1h


◎ 내가 일본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준비하면서 신경 쓴 부분은? 

우선 제일 신경 쓴 부분은 역시 모든 문서의 동일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서와 계획서를 포함한 모든 문서에서 절대로 툭 튀어나오는 경력이나 목적 목표를 만들지 않고 일관적인 목표와 장래희망을 서술하여 내용의 힘을 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으나 저는 없는 이야기를 서술해내는건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면 직업연수라고도 읽힐 수 있을 정도로 제 꿈에 대해 깊게 서술해냈습니다.

관광이나 문화체험등을 서술해서 합격하신 분이 있듯, 이렇게 자신의 꿈을 표명해서 합격한 사례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고 너무 관광과 문화체험으로만 작성하려고 목매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 입니다.

◎ 내가 생각하는 일본워킹홀리데이 비자에 합격한 포인트는? (자격증, 이유서 등) 

솔직하게 아마도 모든 분들이 대행사에서 제출 직전 제출 서류의 검토를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승부처는 이유서와 계획서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한건 워홀에서의 경험을 어떻게 미래의 나에게 또는 한국에 귀국 후 사용할 것이가 였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취지는 관광이나 문화 체험 나아가 본국으로 귀국을 전제한 비자입니다.

해당 국가에서 계속 거주 하고 싶다거나 하는건 좋지 않다고 판단했고, 또한 관광이나 놀고 싶다, 애니메이션등등 어쩌면 평범하고 진부해보일 수 있는 부분을 가지고 문화 체험을 한다고 적는건 경쟁력이 떨어질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히 본건 바로 해당 경험들을 가지고 미래에 어떻게 적용시키고 한국에서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였습니다.

귀국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다른 서류들과 더불어 일관된 목표와 근거를 밝힌것.

그게 제가 생각하는 합격 포인트 입니다.

◎ 준비 중인 분들을 위한 간단한 조언은? 

우선 모두들 마음조리며 기다린다는걸 압니다. 저도 이번 기회가 마지막 도전이였고, 몇번을 확인하고 AI에게까지 검토 받으며 발표전날에는 잠도 설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되고자 한다면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되돌아보면 앞에 두번의 불합격에서 작성한 제 문서는 꽤나 엉망이였거든요.

이번에 작성하면서 크게 도움된게 멀리서 보기 방법인데요.

문서를 작성완료하고 며칠의 텀을 두고 다시 확인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발견하지 못한 오타나 오류, 부자연스러운 표현등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고 더 좋은 표현을 생각해낼수도 있습니다.

부디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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