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학교에서 강조를 해왔던 오픈캠퍼스의 참관 카드입니다
이것이 있어야만이 출석이 인정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군요 간혹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선생님들이 더욱더 강조를 하셨답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이케부쿠로 유학생 페어에서의 일본 전통 문화를을 참관하여 알려주었던
사진중 일부분입니다 보고 듣는것 뿐만아니라 직접 입어보고 할수있는 부드러운 분위기 였답니다

그리고 이번에서는 저희 mca 어학교 뿐만이 아니라 다른 어학교에서도 공동 참관하는
유학생 페어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그날 유학생 페어는 어학교에서 진행 하는것이 아니라 에케부쿠로에 위치한 주최 장소에 가게되는데요
기대하지 않았었지만 막상 가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유학생 페어는 대학교 전문학교 은행 취업계등의 관계자들이 와서
각 학생들과 1:1면담을 할수있게 진행이 되었답니다

유학생 페어에 가기전에 신청서를 먼저 작성하게 되는데요
각 어학교에서 동일한 신청서로 작성하게 된답니다
어렵지 않은 문제들을 물어보았는데요
간단한 신상정보와 일본어 능력 작격증 거주기간
그리고 원하는 대학이나 관심있는 분야를 파악하고자 하였던것 같았답니다

유학생 페어에 도착한후의 사진입니다
저희 mca 어학교에서는 학교에서 대형버스를 타고 20분조금 넘는시간이 걸린뒤에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희 유학생들 뿐만아니라 미리 와있었던 다른 어학교의 유학생들도 많이 보였답니다

그 내부의 모습은 이렇게 되어있었답니다
각 관계자2명과 학생의 자리가 하나씩 있었고 분야별로 각각 나눠저 있었기에
관심있는 분야가 있는곳으로 가면은 한번에 몰려 있어서 알아보기도 쉬웠답니다

같은 반의 유학생이 상담을 받는 모습입니다 이친구는 비지니스에 관련된 학과를 희망하였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대학관계자와 얘기를 주고받더라군요 1:1로 대화함에있어서 각 관계자들이
유학생들의 눈높히에 맞춰서 알아듣기 쉽게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질문과 대답을 할수있었답니다

저는 제가 관심있는 분야인 구두에 관해서 히코미즈노쥬얼리컬리지에 상담을 신청했는데요
하필 그 선생님이 한국인 분이셔서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알아들었답니다
또 이러저러한 행사들이 있었는데요 어학교를 다니는 한국인 유학생은
학비의 어느 부분을 감면해주는것이 있었고
그리고 제가더 좋았던부분은 오픈캠퍼스를 진행하면서 구두를 만드는 과정과 학교소개를 받을수있는 기회를 얻게되었답니다
제가 신청한것은 구두였지만 구두 뿐만아니라 쥬얼리 가방 시계에 있어서도 참관할수있는 기회를 주어서 당장 다음주 일요일날에 참관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관심있었던 히코미즈노쥬얼리컬리지 뿐만아니라 다른 패션전문 전문학교들도 많았고
그외의 예체능과 전문분야들도 상당히 많았기에 시간내에 이곳저곳 들어가보았습니다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아가기 쉽도록 안내책자를 받았었는데요
주어진 시간안에 많은정보를 얻을수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다음주에는 히코미즈노의 오픈캠퍼스에 대해서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