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한학기 세달동안 공부햇었던 내용들을 모두 확인하는 기말시험이 있는주입니다
각 반들마다 시험 시간표라던가 시간은 다다르지만 저희반은 이렇게 진행이되었네요
1교시 문법
2교시 한자, 풀이
3교시듣기
4교시 작문

기말시험을 금요일날 보게되었는데요 그전주 금요일부터 시험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답니다

시험지를 처음 받게되었을때 낯설은 형식이라던가 풀어본적이 없었던 방식이 나오게되면
당화하게 되는데요 그럴 염려가 없이 학교에서 기말시험에 나오는 문제형식으로 가시험을 여러번 보게되었답니다

비록 조금씩 밖에 문제지를 나누어주지 않으셔서 확 와닿거나 하는 감은 잡히지가 않았었지만
덕분에 시험지를 받게되엇을때 어떠한 답을 원하는지를 알수있게되어 문제를 풀시에
크게 시간을 허비하지않게 되었습니다

주로 7월달부터 시작해여 배워왔던 문법들이나 주요단어들을 활용하는 문제들이 많았었는데요
한자가 아직 익숙하지않은 학생들을위해 히라가나로만 적어도 된다고하여 부담이 덜었었네요

특히 시험이라고 긴장하게되어 맞게 적었지만 미묘하게 한부분씩 빠트리거나 글자를 누락하게되는 경우가
저는 빈번햇엇던터라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었었네요

또하나 중요한것중하나가 글을 작문하거나 한뒤에 마침표를 안적게되더라도 오답이되는 겨우가있기에
선생님께서도 항상 강조하셨었습니다

듣기시험을 대비하여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의 인터뷰형식의 질의질답도했었고요

마지막 가장 중요했던 듣기시험에서도 정확이 이와같은 형식으로 나오고
말도 되게 빠르게 지나가기때문에 가장 신경썼었답니다
마지막 문제에서는 테이프를 듣고난 다음 그들은 내용을 서술형으로 적어야하는 문제도있었고
테이프에서 설명한내용을 토대로 빙빙돌려말했던 내용을 바로 선택해야하는 문제들이 있기때문에
중간중간 시험지의 빈부분에 적어가며 시험을 보는것을 추천하더라군요
이번까지 한학기의 최종적인 테스트를보게되며 제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더 정확히 인지할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