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3월, 나고야로 떠나기 전 유학 준비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던 JS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4월 학기가 시작되며 나고야에 도착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 공항에 내렸을 때는 짐 정리와 행정 처리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지만, 이제는 조금씩 안정된 일상 패턴을 찾으며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5월 날씨를 만끽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처음의 긴장감은 어느새 익숙함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끼고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현재 재학 중인 나고야 YMCA의 분위기와 지난 두 달 동안 현지에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번 글이 일본 유학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 특히 나고야 지역을 고민 중인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학교 첫인상과 환경>
처음 나고야 YMCA에서 인터뷰를 위해 방문했을 때 느낀 첫인상은 일반적인 학교보다는 학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건물의 외관이나 내부는 화려한 편이 아니었지만 깔끔하고 실용적이며 불필요한 장식 없이 학습에 초점을 맞춘 환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히려 공부에만 전념하고 싶었던 저에게는 이러한 군더더기 없는 분위기가 훨씬 마음에 들고 편안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입학 절차는 간단한 인적 사항 확인을 하는 인터뷰 테스트와 입학 테스트를 통해 수준에 반에 배치되는 방식이었는데, 이후 진행된 입학식은 한국에서 경험했던 것과 비슷해 낯설거나 긴장되지는 않고 시작이구나 하는 설레는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학교의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2년을 어떻게 보낼지 스스로 생각하고 의욕이 생겼습니다.
현재 나고야 YMCA의 학교 사무직원분들과 선생님들은 약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가 속한 반에는 20명가량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든 반들이 비슷한 규모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한 반의 규모가 적당한 편이라 학습 분위기 조성도 원활했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국적이 다양해 상대적으로 공부에 집중하고 대화를 하기 위해 일본어를 사용하는 비중이 자연스럽게 늘었습니다..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수업을 듣다 보니 쉬는 시간마다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새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엄격하지만 유익한 규칙: 일본어 전용 환경>
나고야 YMCA에서는 독특하고 엄격한 규칙 하나가 있는데, 바로 학교 내에서는 국적과 상관없이 가급적 일본어로만 소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같은 나라 친구와 마주쳐도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대화해야 한다는 사실이 처음엔 무척 낯설었습니다. 초반에는 일본어가 익숙하지 못해서 제한된 어휘로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표현하지 못해 답답했지만, 몸짓과 번역기를 활용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이런 환경은 초반에는 고충으로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어 실력을 현저히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 단어 하나를 더 찾게 되고, 틀리더라도 뱉어보는 연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수업은 자체 제작된 교재와 한자 단어집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으로 치러지는 모의시험 준비 덕분에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기회도 많아 학습 의욕을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처음엔 올 일본어 수업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선생님들의 설명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내용이 귀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숙제와 복습을 통한 체계적으로 설계된 커리큘럼 덕분에 안심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센겐초의 생활 인프라와 나고야의 일상>
학교가 위치한 센겐초 지역은 조용하면서도 도시적인 편리함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입니다. 가까운 거리에는 지하철역과 관광지인 나고야성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음식점도 잘 갖추어져 있어 생활하기에도 편리하고 등교 전 간단하게 끼니를 떼우기 괜찮은 가게들이 많습니다. 특히 센겐초역은 나고야 YMCA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있어 등하교 동선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일본 특유의 정돈된 거리와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을 안정시켜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전거로 통학하며 느끼는 기분 좋은 아침 풍경은 바쁜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과는 색다른 좋은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페달을 밟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느낍니다. 공부가 힘들거나 산책을 하고 싶을때 가끔은 나고야성을 지나며 기분을 환기시키며 유학의 의미를 되새기기도합니다. 학교 주변에는 코코이치방이나 맥도날드 같은 한국에서도 많이 있는 친숙한 식당들이 즐비해 있어, 등교하기 전에는 심플하게 카레라이스나 햄버거로 아침을 해결하기 딱 좋습니다.
<이찌방유학 덕분에 성공적으로 시작한 일본 유학>
일본에서의 유학생활을 실제로 경험하면서, 준비 단계에서 이찌방유학을 선택했던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수많은 순간들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4년 넘게 이어온 안정된 사회생활을 잠시 멈추고, 새롭게 유학이라는 도전을 결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죠. 특히 혼자 모든 절차를 처리했다면, 비자 신청 서류와 학교 지원서 작성부터 막막함이 밀려왔을 겁니다. 서류 하나하나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이찌방유학 담당자분들의 꼼꼼한 지원 덕분에, 복잡한 서류 준비부터 학교 측과의 원활한 소통까지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큰 어려움 없이 무사히 일본으로의 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입국 전 오리엔테이션에서 현지 정착에 대한 실질적인 팁을 공유받은 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핸드폰 개통, 집 계약, 마이넘버카드 발급 같은 번거로운 행정 업무도 사전에 이찌방유학을 통해 철저히 숙지한 덕에 시행착오 없이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든든한 파트너가 있었기에, 저는 다른 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하며 유학생활의 첫 발을 뗄 수 있었습니다.

<나의 유학 목표: JLPT N1과 자신감을 갖춘 회화 실력>
이번 2년간의 유학 기간 동안 이루고자 하는 가장 큰 목표는 명확합니다. 바로 JLPT N1 자격증 취득과 유창한 회화 실력입니다. 유학 이후 장기적으로 일본에서의 취업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는 저에게, 단순히 어학 능력을 키우는 것 이상으로, 현지 사회와 문화에 잘 녹아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어는 결국 소통의 도구라는 것을 나고야 생활을 통해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일 시간표를 촘촘히 짜고 집중적으로 한자를 외우며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가벼운 회화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면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계획입니다. 이찌방유학 상담 당시에도 추천받았지만, 한국어 사용 빈도가 높은 아르바이트보다는 모국어를 사용할 기회가 적은 카페나 식당처럼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것들을 경함 할 수 있는 제가 일본 유학을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유학은 단순히 교실만이 아닌, 교실 밖에서도 다양한 도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경험들을 쌓고 이를 기록하며 뜻깊은 순간들로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유학 준비생들에게 드리는 조언과 응원>
일본 유학을 고민하고 계신 예비 유학생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조언이 있습니다. 지역과 학교를 선택하는 과정은 단순한 선택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유학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북적이고 화려한 대도시보다는 학업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기에 더 알맞은 곳을 원했고, 그런 기준에 맞춰 나고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도 이 선택이 정말 옳았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체계적인 학습 환경과 철저한 피드백 시스템을 원하는 분들께는 나고야 YMCA가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안정적인 상황을 뒤로 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일이 쉬울 리 없습니다. 만약 제가 혼자 모든 준비 과정을 감당하려 했다면, 많은 서류준비와 스트레스로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찌방유학은 제게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었고, 그 결과 지금 무사히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직장인 출신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유학생들에게는 더더욱 믿을 수 있는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유학 준비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확실히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결국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고 목표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곳 나고야에서 제 목표를 향해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갈 예정입니다. 저의 작은 도전 기록들이 유학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찌방유학과 함께라면 여러분의 유학 준비도 훨씬 수월하고 즐거운 여정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든 유학 준비생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이찌방유학 공식 사이트 바로 가기: https://ichibanguha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