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본에 언어유학을 온지 어언 2달이 되었다. 아직 이르지만 내가 현재 다니고 있는 아카몽카이학원에 대한 느낀점을 소소하게 이야기 해볼까 한다.
그전에 먼저 일본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나면 한국에서 7년정도 직장생활을 하며 약간 따분해지는 시기가 오고 있었다. 거기다가 회사도 썩 맘에 들지 않았고... 새로운 일이나 도전을 할게 없을까 고민을 하던 시기였다. 그러다가 결국 새로운 일은 해보자하고 회사를 관두게 되었고, 그 새로운 일을 망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내가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해외생활에 도전에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침 일본어 공부를 1년정도 하게 되었고 내가 모은 돈으로 충분히 감당히 가능할 것이라 판단이 되어서 결심을 했고 이찌방유학을 통해 상담을 받고 아카몽카이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일본어학연수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사실상 일본취업이다 ㅋㅋㅋ(가능할까...?)
암튼 일본유학 준비과정에서 아카몽카이를 선택한 이유는 이찌방유학의 김랑수팀장님과 상담했을 당시 아카몽카이가 공부량이 많아서 실력을 빨리 늘리기 좋다라고 들어서 선택했다.
나는 이왕 할거면 뭐든 제대로 열심히 해보자라는 성격이어서 이찌방유학측에서 추천에준 아카몽카이가 내 일본어실력향상에 매우 도움이 될거라고 판단이 되서 아카몽카이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다.
(이찌방유학이 어떤곳인가 궁금하신 분들은 https://ichibanguhak.com/ 여기로 ㅋ)
암튼 그래서 한국에서 차근차근 준비해서 4월에 일본에 왔고, 한국인 사무직원의 안내로 방배정이나 학교생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입학식도 했당 ㅎㅎ

그리고 나 같은 경우 학교기숙사에 살고 있는데 기숙사 담당선생님이 한국어도 할줄 아셔서 일본어가 좀 미숙하더라고 수월하게 문제해결이 가능해서 좋았다.
그리고 수업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아카몽카이는 초급-초중급-중급/신중급-상급반이 있는데 나같은 경우 초중급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책으로만 공부하면 몰랐을 일본어의 디테일한 의미나 사용법도 알려주고 말하는 연습도 하고 있어서 아직은 꽤 재밌게 공부하고 있다.(생각보다 이 부분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학교 특징이 이런저런 방과후 활동이랄까? 이런게 상당히 많았다. 아카몽카이 학생용 어플이 있어서 거기에 매일 공지가 뜨는데 거기서 보고 본인이 원하는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저번달 서예클래스에 참가해 봤는데 꽤 본격적으로 외부선생님을 초청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셨다. (초등학생이후로 붓을 잡아본적이 없는데 간만이라 꽤 재밌었음 ㅎ) 아 그리고 이런 외부활동은 금방 마감이 되기때문에 참가하고 싶다면 얼른 신청하는게 좋다.(5월은 공지를 늦게봐서 신청못함....)

일본어 학교의 만족도는 몇 점이냐고 묻는 다면 8점을 주고 싶다!
8점인 이유는 같은 수업이 누구에게는 그다지 마음에 안들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쨋거나 학교에서 하는 공부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려면 그 만큼 본인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해야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일타강사의 수업을 백번들어도 내가 공부를 안하면 말짱도루묵이지 않은가? 그런것처럼 본인이 일본어가 조금 미숙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어떻게든 질문을 하고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본와서 글자부터 배우는것은 너무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기초 문법은 충분히 혼자서도 책으로 익힐 수 있는 부분이니. 혹시 이 글을 읽고 일본어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적어도 초중급, 가능하다면 중급반이상을 목표로 준비를하고 일본에 오시는 것을 추천한다.
아카몽카이의 경우 한자쓰기에 대해서 엄격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잘 공부해서 오시기 바란다...(이찌방유학 상담받을 때도 들었음) 머 어쨋든 두달차 생존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