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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타바외어학교 어학연수 2달차 후기|생활
이찌방유학
26/05/27 18:13  조회  161


안녕하세요. 이제 일본에 온지 두달 정도 되었네요. 빠르다면 빠르게 흘러간 시간인거 같습니다! 국에 있을때 일본유학을 너무나 기대했던 만큼 후기글도 많이 찾아보고 유튜브 브이로그도 많이 봤었는데요.

그런 과거의 저같이 후기글을 찾는 분들을 위해 한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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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학연수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일본어와 영어를 숙달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후타바 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단순히 일본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진로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원래 해외 무역이나 국제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일본어와 함께 영어로 대화할 기회도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후타바 어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하면서 여러 나라 친구들과 이야기할 일이 많아졌고,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의 필요성도 더욱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일본어를 더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무역 관련 회사나 해외와 연결된 일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 일본유학 준비 과정에서 후타바 외어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일본어학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 중 하나는 생활비였습니다. 이찌방유학에서 몇 군데 어학교를 추천받았는데, 그중 하나는 신주쿠에 위치한 학교였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았지만, 직접 알아보니 월세와 생활비 부담이 꽤 큰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 부분을 비교한 끝에 현재 다니고 있는 후타바외어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치바 지역은 도쿄와 가깝기 때문에 이동이 편리하면서도, 월세나 생활비가 도쿄 중심부보다 비교적 저렴한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생활해보니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시설은 대부분 잘 갖춰져 있어서 생활하기 편했습니다. 도쿄에도 전철로 이동하기 쉬워서 주말에는 자주 놀러 갈 수 있다는 점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본유학은 공부뿐 아니라 생활을 오래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학비뿐만 아니라 월세와 생활 환경까지 현실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금의 후타바 외어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밑에는 제가 현재 지내고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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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럽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ㅎㅎ..

이찌방유학에서 현지 부동산을 연결해준 덕에 구할 수 있었던 집입니다. 저는 현재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조금 떨어져있더라도 크고 철근콘크리트 집을 원했는데 제가 딱 원하는 조건의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월세 8만엔 정도 지불하고 있습니다!


3. 일본유학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일본유학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음식이었습니다. 일본 음식은 맛있는 것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간이 짜거나 느끼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처음 일본에 왔을 때는 맛있게만 느껴졌던 일본 음식에 질려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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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평소에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이나 국물 요리를 자주 먹었는데, 일본에서는 그런 음식이 생각보다 적어서 자연스럽게 한국 음식이 많이 그리워졌습니다. 특히 김치찌개나 라면 같은 익숙한 음식이 가장 생각났던 것 같습니다.

이찌방유학 ot에서 음식에 관한 얘기를 했던것 같은데 "아 이래서 얘기했구나" 하고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편의점 음식이나 체인점, 직접 요리하는 방법 등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고, 지금은 일본 음식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음식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은 일본유학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공부뿐 아니라 음식이나 생활 습관 차이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오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일본유학 중 일본인 친구를 사귈 기회는 많나요?

일본유학을 오기 전에는 일본인 친구를 자연스럽게 많이 사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일본어학교는 기본적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중심인 환경이다 보니, 평소 학교 생활에서는 다른 나라 유학생들과 더 자주 어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수업도 대부분 유학생들끼리 듣기 때문에, 일본에 살고있지만 일본인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는 의외로 적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일본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아르바이트를 하는등 외부 활동에 직접 참여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찌방유학에서 제가 뵈었던 담당자님도 아르바이트를 하는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추천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5.일본어학교 예습·복습·과제에 하루 평균 얼마나 걸리나요?

현재는 예습보다는 복습과 과제 위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어학교에서 나오는 과제는 주로 문법이나 한자, 작문 관련 내용이 많았고, 하루 평균 1시간 정도 걸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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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할 때는 수업 중 이해가 어려웠던 문법이나 표현을 다시 정리하거나, 외우기 어려운 한자를 반복해서 암기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복습 시간도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생활하다 보니 수업 시간에 배운 표현들을 실제로 바로 듣거나 사용할 일이 많아서, 복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습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복습만 꾸준히 해도 일본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후타바 어학원에 다닌지 아직 2달채 되지 않았지만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중 두가지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일단 첫번째로는 운동회 입니다. 두달이란 시간이 지난 만큼 어색함을 많이 사라졌지만 2%의 어색함을 없애고 친목을 도모하기에 좋았던 행사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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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단체 줄넘기를 하는등 화합을 요구하는 운동회를 보내고 나니 반 친구들과 좀 더 가까워진거 같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여행에 관한 것인데요. 학교에서 간것은 아닙니다! 후타바 어학교에서 버스여행을 간다는 일정은 있지만 이건 12월달에 간다고합니다. 원래부터 꼭 실제로 후지산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일본에 오게 된 만큼 직접 다녀오고 싶어서 시간을 내서 혼자 여행을 갔습니다. 사진으로만 봤을 때도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가까이에서 본 후지산은 훨씬 크고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이라 풍경이 정말 예뻤고, 일본에 왔다는 것이 실감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일본유학을 하다 보면 공부만 반복되는 느낌이 들 때도 있는데, 가끔 이렇게 여행을 다녀오면 기분 전환도 되고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 저는 또 다음달에 후기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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