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오늘의 마이스토리!!!!!!!!!!!!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해주는 것들!
입니다ㅋㅋㅋㅋㅋ

처음에 오리엔테이션을 할 때 받았던 학교에 대한 안내서(분홍색)랑
유학생을 위한 안내서(하늘색)에요.ㅋ
나름 자세한 내용이 기재되 있어서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ㅋ
잘 읽으면 왠만한 궁금증은 다 풀릴 정도에요 ㅋㅋㅋㅋㅋㅋ

분홍색 학교에 대한 안내서를 열어보면 나오는 내용이에요.
수업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진로에 대한 지도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리고 중요한!!
테스트에 관한 설명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테스트에 관한 설명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 아프면 서럽죠ㅠㅠ
그 때 병원이 어디있는지도 몰라서 쩔쩔매면 싫을 거에요ㅋㅋ
그것 때문인지 학교에서는 주변에 어떤 병원들이 있는지 알 수 있게 이런 종이를 나누어줬습니다~~
이 종이를 받을 때
학교 주변을 보여주는 약도도 받았었답니다ㅋㅋㅋㅋ

이건 칠판에 붙여진 공지문이에요.
대학교나 전문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설명회를 열겠다는 것!!!!!
아직 들어보진 않아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어요ㅋㅋㅋㅋ
한 번 들어보고 어땠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ㅋ

대충 학교 내에서 해주었던 건 넘어가고,
바깥으로 갔던 걸 말해드릴게요^^
여기는 D2라고 부르는 마트(?)에요.
여기서는 쌀이랑 세제, 휴지 등을 사서 선생님 차에 싣고 편하게 움직였죠ㅋㅋㅋㅋㅋ

D2에는 요렇게 자전거를 파는 곳도 있어요.
주변에서 파는 자전거 중에서 가장 싼 게 있다는 선생님이 말씀이 있었지만!
혹시나 하고...
데려가 준 날 안사고 조사를 해봤는데...
그냥 여기가 젤 싸더라구요ㅋㅋㅋㅋ
나중에 혼자 가서 자전거 샀습니다ㅋ
자전거 편은 언젠가의 마이스토리에서!ㅋㅋㅋㅋ

선생님은 마트 말고도 전자제품을 파는 곳에도 데려다 주셨지요ㅋㅋ
코지마라는 전자제품 상가입니닼ㅋㅋ
음... 전자랜드 같은..?ㅋㅋㅋㅋ
사진은 죄송해요ㅠㅠ
여기에 갈 때마다 찍는 걸 자꾸 까먹어서...;;;;;;;;;
암튼
선생님이 데려다 주셨던 날에는
드라이기, 밥통, 전기포트 등을 샀었죠ㅋㅋㅋㅋㅋ
착한 가격이었습니다ㅋㅋ

나중에 다시 찾아가서 사온 선풍기에요ㅋㅋ
선생님과 갔을 때는 제일 싼게 다 나가서...ㅠ
리모콘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메리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은!
(소곤소곤)
1000엔 초반대입니다~ㅋ
간단하게 쓴 마이스토리는 오랜만이었네요ㅋㅋㅋㅋ
다음주
어떤 마이스토리를 써 낼지 고민을 해 봐야겠어욬ㅋㅋㅋ
그럼~ 다음주에 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