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경국제대학 부속 일본어학교를 다니고 있는 박설희입니다.
저번 주에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과의 1:1 면담이 있었는데요;
하루에 2명씩으로, 마음에
드는 날짜와 시간으로 선택해서 순서를 정했습니다.
개인 면담 날이 되기 전에 먼저 작성해야 하는 것이 있었는데요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학교, 학과, 시험 보는 과목, 발표 날짜 등을
작성해서 면담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 홈페이지나 교실에 붙어있는 자료를 참고하면 되는데요;
앞장은 전문학교, 뒤는 4년제
학교들의 정보들이 적혀있습니다.

학교들을 순위를 매겨 삼각형 모양으로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다음달에 학교에 전문학교, 대학들의 설명회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이 때 참가할 학교를 2개 선택해서 제출하라는 알림 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진학을 하지 않을 학생들은 교류회, 취업에 관한 설명에 참가하면 됩니다.


교실에 4월, 5월의 출석률이
게시되었는데요;
All의 시간이 다른 이유는 전일제,
반일제의 차이입니다.


85% 밑으로는 교무과에 가서 면담을 받아야 하는데요;
5월에 저희 반에서는 1명이
위험 경고, 1명이 교무과로 불려가게 되었습니다.
교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저번주, 이번주에 걸쳐 교류회를 하러 학교에
왔습니다.
오후 수업이 없는 날이고,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참가율은 저조하긴
한데,
여러 주제로 일반 일본인 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면담은 2,30분 정도로 진행되고
목표, 지금의 진행 상황,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면 좋은지 조언 등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선 구체적인 목표가 정해져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곧 EJU,JLPT 시험을 보고, 학교에서 보는 총정리 시험(반 변경 가능)이 있기 때문에
이 것들이 마무리가 되면 면담은 다시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고민이 있거나 상담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교무과에 찾아가서 면담 받을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