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유학원 중 '이찌방유학'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
어학연수라는 큰 결심을 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믿을 수 있는 일본 유학원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시중에 수많은 유학원이 존재했기에 저는 우선 검색해서 나오는 사이트를 수집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의 생생한 후기부터 대형 커뮤니티인 유학 관련 카페들의 후기까지 꼼꼼히 대조해 보았고 그중에서도 간판 이름답게 이찌방유학원이 제일 눈에 띄었습니다.

압도적인 후기 양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실제 수속생들이 느낀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이 신뢰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평생에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중요한 선택을 오로지 인터넷 후기만 믿고 결정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직접 상담을 통해 여러 유학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찌방유학은 저라는 개인의 현재 상황과 학습 수준, 그리고 제가 그리고 있는 미래와 목표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특히 사소한 질문 하나에도 세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는 모습과,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답장이 빠른 부분이었습니다.

일본 어학연수를 결심한 배경과 이루고 싶은 구체적 목표
저에게 일본은 늘 '언젠가 한 번쯤 제대로 경험해 보고 싶은 나라'였는데요. 여행이 아닌 현지 생활을 해야 언어 실력을 높이기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생활적인 측면 외에 학습적인 목표도 뚜렷합니다. 특히 오사카 일본어학교 후기들을 많이 찾아보며 저와 맞는 학습 환경인지 꼼꼼히 비교했습니다.
휴먼아카데미 오사카교에서의 어학연수를 통해 제 일본어 실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특히 객관적인 실력의 지표가 될 수 있는 JLPT N2 자격증 취득을 이번 어학연수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휴먼아카데미 오사카교를 선택한 이유
학교를 선택할 때 제가 가장 우선 순위에 둔 가치는 바로 회화였습니다. 언어 학습의 본질은 결국 소통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문법을 잘 알고 단어를 많이 외워도, 정작 현지인 앞에서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실력일 뿐이라고 느꼈습니다.
휴먼아카데미 오사카교는 회화 중심의 커리큘럼이 매우 체계적으로 짜여 있기로 유명했습니다. 또한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무적인 언어 구사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업 방식이 제가 추구하는 학습 방향과 완벽히 일치했습니다.

실제 수업 중 일본어 사용 빈도와 수업 방식
매 수업, 매시간마다 끊임없이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휴먼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학생들의 국적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모둠 수업을 하거나 짝을 이뤄 롤플레잉을 진행하다 보면, 공용어인 일어를 쓰지 않고서는 소통이 불가능합니다.
특정 상황을 가정하고 주고받는 롤플레잉 수업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다양한 발음과 표현을 접하며 수업 시간 내내 일어에 노출됩니다. 덕분에 휴먼아카데미 오사카교에서의 수업이 끝날 때쯤이면 입 근육이 얼얼할 정도로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제 회화 실력이 날로 성장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공부 vs 현지 공부, 직접 경험해 본 확실한 차이
한국에서 공부할 때와 현지에서 생활하며 공부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언어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한계가 있고 소통 쓰임새도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길거리 사람들의 일상적인 대화, 식당의 메뉴판, 거리의 간판, 편의점 영수증 등 모든 것이 일본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휴먼아카데미 오사카교에서 학습을 하며, 처음에는 생소했던 것들이 점점 의미 있는 문장으로 들리기 시작하고 거리의 한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언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특히 길을 걷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간판에 쓰인 한자가 무엇인지 정확히 읽히고 그 뜻이 이해되는 순간 뿌듯해지고 "아, 내가 정말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실감과 함께, 학습에 대한 뿌듯함이 밀려오는 그 순간들이 현지 어학연수가 주는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지에 가서 깨달은 공부 노하우는?
지나가다가 간판이나 포스터에 모르는 한자나 일본어가 있으면 일단 무조건 찍어두고 AI를 사용하여 무슨 뜻인지 익혀두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내가 이 단어나 문장을 쓰지 않더라도 이런 식으로 습관을 들여두면 자연스럽게 암기도 되고 익히기 쉽더라고요.

한국에서 미리 공부하고 가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은?
단어입니다. 언어의 8할은 단어라고 생각하는데 문법, 조사 몰라도 그들에게도 우리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감안하고 듣는 거라 생각하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큰 문제가 생겼을 때 단어를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이 쓸법한 단어라도 익혀두고 어학연수를 가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수업 시간 이외에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은 노하우와 비슷한데요, 수업할 때 모르는 일본어는 다 찍어두고 그 후에 따로 공부합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휴먼아카데미 오사카교의 수업 외에 JLPT 공부와 함께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인강도 듣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일본 드라마나 영화 매체들을 통해 언어를 귀에 익힙니다.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하는 방법은?
언어 공부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슬럼프가 한 번 왔을 때 극복을 못 하면 모든 것이 무의미해지고 시간과 돈 낭비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휴먼아카데미에서 공부를 하면서 뿌듯했던 순간들을 계속 상기시키려고 노력했고 너무 공부만 해서 지루하고 재미 없어진다고 느껴질 때는 하루는 푹 쉬고 나가서 놀고 이자카야 등에 가서 현지인들과 스몰토크도 하며 극복했습니다.
휴먼아카데미 오사카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후기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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