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 대하여 과정에 따라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초급2 반이여서 오후 1시부터 수업이 시작됩니다.
역시 어학교 수업의 시작이라고 하면 단어 시험이죠. 유니타스는 매일이 시험이라
정말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수업 교재를 찍은 것 입니다.
앞에서 부터 단어, 한자, 종합(본 교재)
시험을 본 뒤 단어책을 보며 새로운 단어를 배운 뒤 다음은 한자 합쳐 1시간 정도 수업을 진행 합니다.
다음은 본 교재로 회화, 문법을 배웁니다.
오늘은 이력서를 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유니타스에서는 직업(아르바이트)를 위한 인사회가 자주 열리는데
카운셀러 분께서 일본어 수준, 사는 곳, 적성 등을 확인하여 소개 해주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26일에 있다고 하네요
26일 다녀와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학교나 전문학교 등에서 많이 요약형(축약)을 한다고 하여
매일 장문의 글을 이렇게 요약하는 연습을 합니다.
정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싶으시다면 선생님들은 다음날 바로 실행 하십니다.
열정에 감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숙제
매일 매일 숙제의 양은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문법과 한자의 복습 분입니다.
27일 69점이하의 사람들은 한번 더 시험을 본다는 이야기와 책 28,29과의 시험
11/2일은 모두와 함께 bbq파티라고 합니다
모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기회입니다
언어를 배우기엔 대화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시험일정이 적혀져 있는 스케쥴입니다 형광팬의 쪽은 한자 빈곳에는 단어 시험이 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네요
정말 언어를 빠르게 대화를 많이 하고 싶다면 역시 유니타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