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교통비는 한국의 2,3배로 생활비의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가난한 유학생에게는요
그래서
사보았습니다
정기권
그래도
가격이
비쌉니다
먼저 定期券 (정기권)을 터치
전철 정기권을 터치
옆에 버스 정기권도 있습니다.
카드도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파스모를 위해 터치
이제부터는 출발할 장소와 도착 장소를 지정하겠습니다.
옆에 시부야가 있는이유는 기계가 있는 장소가 시부야
히라가나로 사는곳의 초성을 터지한 뒤
도착하는 곳의 초성도 터치
시험 삼아 아무데나 찍어본 결과의 금액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어른의 마음가짐으로 おとな터치..
저의 경우에는 회사의 노선이 꽤 비싸기 때문에
13,160엔
20분 걸려서
13,160엔
만약 기계를 사용하기 힘들거나 혼자 정기권을 만들기 어렵다면
역사에서 친철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돈을 받으며
정기권을 만들어 줍니다
(파스모나 스이카의 카드 값은 별도의 +500엔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