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방유학

 J국제학원|일본어가 안 들리던 내가 아르바이íŠ
이찌방유학
26/10/27 12:00  조회  2


일본어 실력이 확 늘었다고 느낀 시기는 언제인가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일본어 초급 교재 2권을 마친 후, 저의 일본어 실력이 이전에 비해서 다소 체계가 잡히고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이찌방 유학원과 함께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마음 편하게 시작했던 유학 생활 중 절반이 지난 시점인 지금, 저는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70% 이상 일본인들의 말과 지시사항이 들리고 제 의견과 생각을 간략하게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서 처음에 힘들었던 아르바이트도 조금씩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일본어 공부할 때보다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더 절실한 마음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등 실력 향상을 위해서 매 순간 노력하다 보니, 일본어 학습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실력이 조금씩 늘다가 6개월을 기점으로 실력이 확 늘어나는 것이 느껴집니다. 일본 유학을 가기 전에 유학을  결정을 하기까지 혼자서 많은 고민을 반복했지만 혼자 진행하기 다소 막막해서 일본 현지 학원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이찌방 유학원에 고민을 털어놓은 순간부터, 막막하게 머속에 쌓여있던 계획들이 조금씩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그 후 이제는 일본 현지에서 일본어를 사용하면서 일을 하고, 유학 생활 절반이 지난 지금은 일본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분 좋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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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오기 전에 제 일본어는 아는 단어 몇 개를 엉성하게 조합해서 억지로 의사소통을 하는 수준이었고, 상대방의 말도 절반 이하로 알아듣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오사카 J국제학원에서 6개월 동안 단어와 문법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덕분에, 다소 애매하던 제 일본어 문장에 살이 붙어 훨씬 표현이 풍부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엉성했던 일본어의 체계가 잡히면서 말하기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오사카J국제학원​​에서 학습한 표현들을 아르바이트에서 활용하는 연습을 하면서, 지금은 이전보다 많은 제 일본어 표현들을 아르바이트 현장의 일본인들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도쿄, 오사카의 여러 훌륭한 어학원 중 이찌방유학원 담당자님이 제 성향과 목표를 고려해서 왜 오사카 J국제학원을 저에게 우선적으로 추천해 준 것인지 매일 수업을 들으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히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머물러 있던 일본어 표현들이, 아르바이트 현장 속에서 살아있는 내 언어로 하나씩 학습되어 가는 것을 자주 느끼면서 이찌방유학원에 문의해서 오사카J국제학원으로 유학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듣기와 말하기에 비해 읽기와 쓰기는 유학 오기 전 엄청 많이 부족했는데, 지금은 길을 걷다 마주치는 일본어 간판이나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서류 속 일본어를 60-70% 정도는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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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에 했던 일본어 공부 방법은?

​지금은 6개월(4-9월) 동안 오사카 J국제학원에서 교재 2권을 끝낸 성취감도 있지만, 교재 속에 나온 많은 단어와 문법을 아르바이트 현장에 많이 쓰는 표현으로 적고 연습하는 공부를 집중적으로 했던 기억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저는 유학 와서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는 것이 일본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많이 하는 '소리 내어 읽는' 방식의 공부 방법은 좋아하지 않기에, 저는 학습한 일본어 표현과 의미가  비슷한 다양한 단어들을 검색하는 등 표현력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의 일본어 소통입니다. 그렇기에 듣기, 말하기, 쓰기 그리고 읽기 여러 가지 언어 영역 중에서 우선순위를 매긴다면, 저에게는 '듣고 말하기'가 가장 우선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쓰고 읽는 것'보다 '듣고 말하기'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었고, 이를 위해서 오사카 J국제학원에서 배운 단어와 문법을 응용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시간대별로 발생한 일을 적는 업무도 있기에, 읽고 쓰는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말하기와 듣기'보다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읽기와 쓰기'지만, 향후 사무직의 직업 또는 진학을 위해서는 중요한 파트이기에 일본어의 어느 한 분야의 공부도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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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중 일본인 친구를 사귈 기회는 많나요?

​우선, 오사카 J국제학원의 학생들은 일본이 아닌 여러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수업을 하면서 일본인 친구를 만난 경험은 없었지만, 평일에는 학습과 아르바이트에 집중하고 주말에 오사카의 여러 멋진 카페에서 하는 영어와 일본어 모임에 자주 나가면서 몇 명의 일본인 친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언어 학습 모임뿐만 아니라 여행, 취미 등의 다양한 모임에도 자주 참석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려고 노력한 결과, 성별 상관없이 마음이 잘 통하는 일본인 친구를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모임에는 유럽, 아시아 등 일본에서 유학하거나 일하고 있는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있지만, 일본인들도 꽤 많기에 영어 또는 일본어로 대화하면서 소통을 하다 보면 마음이 잘 맞는 일본인과 자연스럽게 인스타그램을 교환하면서 친구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일본의 모임 앱에는 정말 다양한 모임이 있기에, 평일 주말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모임에 참여해서 소통한다면 일본인 친구를 사귈 기회는 정말 많습니다. 가끔씩 기분 전환을 위해서 오사카를 벗어나 주말에 일본의 여러 곳을 여행하는 동안, 게스트하우스에 묵는 동안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 맞는 일본인 친구를 만들었던 경험도 몇 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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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 일본어 학교 클래스는 어떻게 배정되나요?

​거의 매일 치르는 쪽지 시험의 성적,  수업 종료 후 치르는 듣기, 말하기, 단어, 문법 시험의 성적 그리고 출석률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다음 학기 클래스가 배정됩니다. 저는 가장 낮은 단계 초급 1단계부터 시작해서 초급 2단계를 거쳐서, 곧 시작되는 10월부터는 중급 1단계의 레벨을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교재의 학습을 종료한 후 치르는 단 한 번의 마지막 시험뿐 아니라, 출석률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레벨을 올라갈지 그대로 다시 유지될지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결국 성실하게 출석 잘하면서 평균 이상의 성적을 유지한다면, 레벨 진급에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간혹 출석률이 떨어지거나 평균 이하의 점수를 받아서 레벨 진급을 못하는 학생이 반에 몇 명은 있습니다. 또한 진급할 성적은 충분하지만, 학생 자신이 일본어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학원에 요청해서 같은 레벨을 두 번씩 듣는 학생도 가끔 있습니다.

​일본 유학 생활을 하면서 레벨 진급, 대학교 진학 등 관련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이 출석률이라는 것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한국 담당자님이 보내주시는 전체 출석률을 확인해 보면, 생각보다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지 못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일본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성실함을 나타내는 지표인 출석률을 굉장히 중요시 여긴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일본에 유학을 오는 학생들은 앞으로의 진학, 레벨 상승 그리고 일본에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출석률을 잘 관리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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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학연수 오기 전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다른 학생들(대부분 2-30대)보다 많은 나이(40대)에 유학을 왔기에, '유학 생활 중 친구를 쉽게 만들 수 있을지' 오사카J국제학원으로 유학 오기 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찌방 유학원의 담당자님은 '이전에 60세의 학생도 있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나이를 크게 개의치 않으시고 저의 꿈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 일본 유학을 시도한 후 비자를 받았지만 어러 가지 사정으로 가지 못해서 취소했던 마음 아픈 기억과 좋지 않던 기록도 일본에 남겼지만, 이찌방 유학원 담당자님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그 때는 다들 어쩔 수 없던 시기였어요.' 라고 따뜻하게 다독여주셔서 희망을 가지고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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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온 후 제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나이보다는 성격과 가치관이 잘 맞고 대화가 잘 통하면 외국 학생들과 친구가 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6개월 일본 유학 생활하는 동안,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는 19세의 홍콩에서 온 친구입니다. 처음에는 나이가 너무 어려서 아르바이트 찾는 것이 쉽지 않던 그 친구가, 얼마 전 아르바이트를 구했기에 축하해 주러 선물을 사들고 아르바이트 가게에 간 적이 있습니다.

마음이 통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된다면 숫자인 나이를 넘어서는 정서적 교감을 통해, 누구든지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서 돈독한 우정을 쌓는 진정한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 유학 오기 전보다 인스타그램 친구가 2배 이상 증가했기에, 저는 나이를 잊고 2~30대의 소중한 학생 친구들과 매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래서 최근 한국에 다녀왔을 때, 한국 과자를 먹고 싶다는 친구들의 부탁을 받고, 인기 있는 한국의 과자와 라면을 선물한 후 기뻐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더 많은 외국 친구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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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사카J국제학원 유학에서 언제 실력이 확 늘었..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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