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후교 이사금입니다.
전 하루에도 자전거를 거의 10km씩 타고 다닐정도로 싸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데요..ㅋㅋ
전에는 돌아다니다가 호타루 축제 현수막을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보았습니다. 과연 반딧불이를 볼 수 있을것인가.
고후역에서 전철타고 야마나시시까지 갑니다. 240엔
만리키코우엔이네요.
기억하시려는지..

공원지도입니다 ㅎㅎ

낮과는 다른 풍경이네요.
무슨 소리냐구요?
여기 우리 바베큐파티했던 그 공원이거든요 ^^ㅋㅋㅋㅋ
그때와는 확연히 다른 풍경이에요~

수많은 야타이를 뚫고 끝까지가니 공연을 하네요
바이올린이라니.. 남자가 바이올린이라니ㅜㅜ
너무 좋았어요
옆에 하와이언니는 좀.. 뭔가 위화감이..ㅋㅋ

저희도 사먹어보았어요!!

학학
고기 고기
고기는 진리입니다.
진짜 ㅋ 두껍고 길어서 거의 삼겹살 1인분의 양? 이었어요
가격은 600엔씩!

이양 사람이 많네요
흔들리긴했는데 바로 앞에는 빵파는 집이었거든요
노란색 메뉴판쪽에 계시는 남자분이
호객을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목은 이미 나간지 오래..ㅋㅋ
먹고싶지도 않은데 사야할 것만 같은 느낌에 사로잡혔답니다

하시마끼입니다!!! 오코노미야낀데 젓가락에 돌돌돌
맛있어요 ㅇ맛있어 핳하헿ㅎ히
야타이는 이런게 진리죠!!
350엔!

궁극의 목적은 호타루를 보러갑니다.
병이 너무 예뻐요
매직으로 쓴거는 사진찍고 알았네요

캔들로 길을 이렇게 은은하게 밝혀주구요
정말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여요

이렇게 쭈욱..~ 너무 ㅜㅜ 동화속 인 기분..
가다보면 작은 다리가 나오는데
냇가에 많이 살잖아요
정말 냇가에 수백마리는 아니어도
많게는 4,5마리가 모여서 나무끝까지 올라갔다가 다니고 이러는데
너무..예쁘더라구요
거의 20년전에 보고 못본 호타루인데
이렇게보니까 또 소녀감성 폭ㅋ발ㅋ
비록 유카타여인네는 한명밖에 못보았지만..
유카타의 향연은 하나비때 ^^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너무 행복했던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