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직장체험)=은 회사에서 장래 경력과 관련된 업무 경험을 쌓는 제도로 일본의 많은 기업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단순 아르바이트는 노동력을 제공하여 돈을 버는 수단이지만, 인턴십은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 개발 및 계획에 도움이 되는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일본은 대학의 70% 이상이 인턴십을 제공하며, 대기업의 40% 이상이 인턴을 받아들이는 만큼 인턴십에 강조되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①기업과 근무자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함이며, 인턴십을 통해②입사 전 업무의 내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이직률을 낮추고,③상호 이해를 깊게 하여 입사 직후부터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때문에 일본의 인턴제도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외국 인턴에 대한 인식과 운영방식도 앞서 있습니다.
일본 인턴쉽 메리트
일본 취업 시, 일본 기업체의 인턴 근무는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본의 같은 업종으로 취업 시에도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일본어 실력 향상과 일본 회사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일본어를 사용하며 배울 수 있어, 추후 취업 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턴 종료 후에 정직원 전환의 기회도 있습니다.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인턴십은 일본으로 정규 내정이 된 것이 아니므로, 취업비자 발행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활용해서 서빙 등의 알바 경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본 기업체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턴십에 참가하는 분들은 일본 회사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업무에 필요한 기술과 일본 회사의 매너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2년제 이상 졸업하고 일본 취업을 목적으로 출국하신 분들은 외국인이 입사할 때 이미 일본 기업에서 인턴을 했던 경력이 있다면, 또한 같은 계열의 회사로의 인턴 경험은 큰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일본에서의 생활 경험과 인턴 경험이 없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취업비자를 바로 발행할 경우, 일본 회사 문화나 업무적인 부분의 불일치로 인해서 중도 퇴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때문에, 많은 일본 기업들은 이미 일본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회사 문화를 접해본 외국인을 선발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취업을 준비하더라도 일본 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한 이력을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년의 일본 체류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경험과 경력, 앞으로의 장래에 도움이 되는 스펙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일본 인턴쉽 지원 조건
비자(워킹홀리데이)를 소지
JLPT N2급에 준하는 언어 실력
2년제 졸업 또는 4년제의 2학년 수료자
일본 인턴쉽 지원금
일본 출국 서포트 비용 50만원 지원
+
매달 인턴십 지원금 150만원을 근무하는 기간 동안 지급
*일본 인턴 근무 업체에 따라 교통비와 식비의 일부, 호텔 숙박 제공 여부, 지원금 금액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