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과장님 이하 여러분들  ^ㅡ^
저는 매우 잘~지내고 있습니다 핫핫

중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겼는데 좋은애들이라
서로 집에도 놀러가고 맛있는것도 나눠먹고
하는데 걔넨 기름진 음식이 대부분이라 집 김치가 땡겨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보내주셨어요 ㅠ.ㅠ

근데 좀 터져서 왔네요 +_+;

그래도 이게 어딥니꽈~
주변인들 안노나주고 저만 먹을생각입니다 하하 사악하다는

공부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보답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국 와서 철 들었나  껄껄

상희형이 과장님 일본 출장 오신다는 톡 받았단 말 들었슴yo
오셔서 시간 되면 연락주세요 맛난거 사드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