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아오야마국제교육학원 입학 후기(김소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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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찌방유학 | 날 짜 | 2016.04.23 03:25 | 조 회 | 6,735 | |
올해 1월 이찌방유학 부산센터의 김태준 대리님을 통해서 늦은 일본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늦은 유학이니 만큼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제 마음을 아시고 딱 맞는 학교를 추천해주셔서
200% 만족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아오야마국제교육학교라는 곳인데요.
도쿄에 있는 수많은 일본어학교 중에서도 대학진학율이 최상위권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일본에 먼저온 유학생 선배들과 일본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좋은 학교로 입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도쿄대, 와세다대 등 일본 명문대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특히 많이 오는 곳이랍니다.
그만큼 커리큘럼도 빡빡하고, 실력있는 선생님들도 많고, 면학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어
저처럼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명문대 입학, 일본내 대기업 취업등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 드립니다.
그럼 이제 사진으로 학교 분위기와 간단한 학교생활을 공유할게요.
커리큘럼만 보면 여느 대학가에 있어야 할 것 같은 학교지만,
위치는 도쿄내에서도 전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오모테산도에 위치하고 있어요.
오모테산도는 시부야와 하라주쿠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명품거리인데요.
그만큼 맛집과 멋집이 즐비한 곳입니다.
오모테산도 메인 거리와 학교와의 거리는 걸어서 딱 5분!!
그 덕에 학교 마치고 오모테산도를 걸으며 쇼핑하는 재미가 덤으로 있는 곳이죠.
오모테산도역은 긴자선과 한조몬선, 치요다선을 이용하셔서 오실 수 있어요.
학교 가는 길도 의외로 아주 쉬워요.
오모테산도역에서 A4 출구로 나오셔서 오른쪽으로 5분정도 직진만 하시면 된답니다.
정말 길치이신 분들도 아래의 사진만 보고 오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

오모테산도 A4 출구를 나오시면 마주하는 광경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직장인들과 패션피플들이 출근하느라 분주히 움직이는 오모테산도 메인 교차로 입니다.
아래의 사진 광경이 눈앞에 보이면 길을 건너지 마시고 바로 우회전 후 직진하시면 된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맞은편에 작은 파란 천막이 쳐져 있는곳이 우리로 치면 순찰대(?) 파출소(?) 같은 곳인데요.
저쪽으로 건너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신관, 지금 제가 서있는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본관건물이예요.
그말인 즉, 학교가 큰 대로를 사이에 두고 본관과 신관 건물로 나뉘어져 있는거죠.
(제 교실은 신관건물이라 저는 이 횡단보도를 건널게요~)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찍은 학교가는 길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육교까지만 걸으시면 학교는 다 찾았습니다.

쨔란~!! 정확히 5분 정도 걸으면 육교가 나옵니다.
주변에 멋진 건물들 사이에 다소 낡았지만 광고판으로 화려한(?) 건물이 보이시죠?
저 건물 3층이 바로 '아오야마 국제학교' 본관 건물이랍니다.
주변 건물들이 죄다 새건물이라 오히려 더 돋보이기까지 하네요.

먼저 본관을 가보겠습니다.
학교는 건물의 3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참고로 엘레베이터가 3층에는 안서요.
튼튼한 두다리로 계단을 이용해 주세요~

3층에 올라가면 보이는 학교 입구입니다.
학생들의 편한 동선을 위해서 학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은행 창구같은 오픈형 교무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마침 이날이 입학식이라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
각 나라별 담당 서무선생님들로 학교 입구가 분주하네요.


사진에 보이는 파란 셔츠 입으신 훤칠한 키의 남자분이 한국 학생들의 유학생활을
도와주시는 한국담당 선생님이십니다.
수업을 따로 진행 하시지는 않지만 한국학생들의 각종 수속과 모든 서류신청 등을 맡아서
하시기 때문에 항상 바쁘시답니다.
그치만 너무 친절하세요.
수업이 일본어로 진행되다 보니 일본인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잘 못알아 듣거나
학교생활이나 유학생활에 모르는게 있으면 저는 무조건 달려 간답니다.

본관의 이모저모 입니다.
사진에서 부터 오랜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시죠?
각종 상장도 눈에 들어오구요..

학기중에 각종 행사와 체험학습도 많아요.
일본의 전통 문화체험, 디즈니랜드로의 소풍, 스피치대회, 졸업식, 입학시 등등
연간 진행 했던 행사사진은 학교 복도 곳곳에 붙어 있으니
사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복도 한쪽 벽면을 빼곡히 채운 각 대학과 대학원 합격자 명단이
이 곳이 유능한 학교라는 걸 다시 한번 알려 줍니다.

학교생활을 할때에는 게시판도 잘 챙겨 보셔야 해요.
매주 전교생의 출석율이 대문짝만하게 업데이트되구요.
유학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집을 구하는 정보 등도
구할 수가 있어요.
특히 최근 일본에서는 마이넘버라는 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유학생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각 나라별 언어로 잘 설명이 되어있어 어려움 없이 마이넘버를 신청할 수 있었어요.
이 외에도 학생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에 대한 할인 및 정보도 항상
따끈따끈하게 업데이트가 된답니다.
정말 학생들을 위해 열 일 하는 우리학교 좋은학교!!!

이날은 입학식이기도 하지만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이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저도 이제 그만 새로 배정된 제 교실을 찾아가야겠어요.
종이 한장이 같은 반 입니다.
한 클래스당 12명에서 많게는 20명 정도로 구성되어요.
입학전 철저한 레벨테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본인에게 딱 알맞는
클래스로 배정이 됩니다.
저는 신관으로 교실이 배정되었네요.

육교를 건너 바로 맞은편 건물 5층 전체가 학교의 신관입니다.
본관과는 다소 대조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입구죠?


엘레베이터 5층을 누르고 문이 열리면 보이는 신관의 풍경입니다.
제 2교무실이 반겨주죠.

신관은 복도와 교실이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어요.
학교 선정에 시설도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사항일텐데요.
커리큘럼과 시설 모두를 겸비한
아오야마 국제 교육학교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거예요.

수업 때문에 학교 소개는 여기까지밖에 준비를 못했네요.
마지막으로 아오야마 국제교육학교 학생들을 위한 혜택을 잠시 말씀드리고 학교소개를 마칠게요.
일본, 특히 도쿄는 교통비 비싸기로 유명한 도시죠.
그런 도시에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 학교 학생들은
일부 전철에 대해 50% 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저도 집까지 매일 왔다갔다 하는 오오에도선을 할인 받았는데요.
이게 실제 도쿄에서 살아보니 굉장히 큰 혜택이더라구요.
또 한가지는 바로 의료비 지원인데요.
저도 일본에 처음 와서 기후가 안맞아서 그런지 한달 동안 골골 했었어요.
그때는 비자도 나오지 않았던 때라 국민의료보험이 미가입이 되어있어서
보험없이 병원을 방문했더니 주사한대와 약한봉지에 7만원...ㅡㅜ 후덜덜...
유학 오시게 되면 반드시 하셔야 하는게 전입신고와 의료보험 가입인데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처럼 의료보험가입을 하고 나면 70%인가를 국가에서 내주고
나머지 30%정도가 자기 부담금이예요.
아오야마 국제교육학교의 학생들은 자기부담금 30%를 학교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요.
한마디로 만약에 아파서 병원을 가야할 경우, 공짜로 병원을 가는거란 말이죠.
(치과, 골절은 제외)
모든 학교가 위와 같은 혜택이 있는 건 아니예요.
다른 학교도 그 학교만의 혜택이 있겠지만
빡빡한 유학생활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아오야마 국제교육학교에서 든든한 마음으로
즐거운 유학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후기를 찾아봐도 아오야마 국제학교 후기가 많이 없어서
두서없이 학교 자랑을 했는데, 도쿄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잘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바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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