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후쿠오카 일본어학원] 최가유_마이스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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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가유 | 날 짜 | 2014.07.29 16:12 | 조 회 | 5,844 | |
이찌방 유학원을 통해 7월학기로 '후쿠오카 일본어학교'에 입학한 최가유입니다.
학교 시작한지 2주정도 되어,
어느 정도 적응도 되어 저희 학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 학교는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에요
완전 역세권!!!
때문에 알바구하기도 용이하고, 가까워서 좋은 것 같아요.
일단 들어서기전에 쨔쟌 학교마크입니다.

깔끔하니 이쁘죠잉 ㅋㅋㅋㅋ
그리고 학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교무실입니다.

센세들께 인사하고 타임카드를 찍어요.
타임카드를 찍어도 또 따로 출석을 부른답니다.
아무래도 대학교나 전문학교의 진학을 목표로 한 학생들이 모였기때문에
출석관리가 철저해요.
조금 빡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 저를 위한 일이니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
우리 학생들이 모여있네요

안녕 얘들아!!!
저희 학교는 한국인 비율이 적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일본어로 대화할 일이 많아진답니다,
적긴 하지만 아예없는 것도 아니어서 외롭지도 않고 ^^
전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교실!!
넓죠잉?? 이 사진 찍으려고 일찍 등교했어요
깔끔하고 시원해요
쉬는 시간에도 잘 안나가고 교실에 붙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김민교씨 닮은 네팔 친구랑도 친한 척도 좀 해보고
즐거운 학교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교가 번화가에 있다보니, 요즘 수업끝나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정신없답니다.
짱 덥긴하지만......... 또르르르
캐널시티 근처에 있는 쿠시다 신사에서 이렇게 소원도 빌고 ^^

학교에서 캐널시티까지는 걸어가도 되고 , 100엔 버스 타고 가도 돼요
더운 날은 역시 버스죠!!!ㅋㅋㅋㅋㅋ
하카타의 명물!!!
돈코츠 라멘도 먹어줍니다.

저 사실 라멘 안좋아하는데..
도쿄에 있었을 땐, 맛있다는 라멘집을 가도 제 입맛엔 별로였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맛있었어요!!!!
명물이 괜히 명물이 아닌가봐요 ㅋㅋㅋㅋㅋ
제 입맛이 변한건지 라멘 맛이 다른건지는 모르겠다는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집에 돌아갑니다.

기차타고 집에 가냐구요?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지하철이에요
재밌게도 이 지역 지하철들은 이런 형태의 좌석이 많더라구요
마주보고가고 싶지않은 날엔 의자 돌리셔도 돼요 ㅋㅋㅋㅋㅋㅋㅋ
늘 기차여행하는 기분으로 학교다녀요 ♥
사실 도쿄에서 10개월생활하고 가는 후쿠오카 행이였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됐었어요
완전 깡시골이면 어쩌지
짱 재미없으면 어쩌지 등등등
한달 정도 지내보니, 번화가는 도쿄만큼 번화했고
오히려 물가도 더 저렴하고, 사람들이 정도 많아요. 맛있는 것도 많음 ㅋㅋㅋㅋㅋ
지금은 후쿠오카에 정들이는 중이에요
조금 더 지나면 정이 확 들어서 푹 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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