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mca어학교 도서관에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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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승현 | 날 짜 | 2016.07.29 00:16 | 조 회 | 4,028 | |
이곳에 지내면서 이곳저곳 일본의 도서관에 많이 다녀봤습니다.
오늘은 일본의 도서관의 분위기나 사람들의 모습에대해 얘기해보려고합니다.
우선 일본의 도서관은 생각보다 엄청 조용하고그 나름의 규칙이 있는거같습니다.

도서관에 들르기전에 학교를 마치고 배가조금고파 도서관앞 빵집에서 빵을사고
공원에서 빵을먹었습니다!. 일본의 공원도 작은공원이라도 너무 꺠끗하고 잘해놨더라구요.
가끔씩 산책하기 좋을거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갔던 도서관에 는 다양한 자리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있는자리는 개인석입니다.
개인석은 이런식으로 푯말이 붙어있습니다. 인기가있는 자리이니 오랫동안 자리를비우지말라고
적혀있네요


도서관의 전경입니다 일본 특유의 가지런한 느낌의 건물입니다 바깥에서 안으로 공부하는모습이보입니다.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 책을대여하려고 책을 고르는사람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공부를하는사람들
다양한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본에와서 가장 크게느낀것은 모두가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내에서의 자유를 느끼는거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각자 자신이 원하는 행위를 하는사람들이지만 전혀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않으려는모습이 문화적으로 자리하고있네요.
도서관에서는 이러한 문화가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집에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도서관에 들러서 공부하는것도 생각이상의 경험이자 공부라고 생각됩니다 .
도서관에서 나와서 집으로향하는길에 드는생각이 과연 이곳에서 지내면서 나도 점점 그들처럼 남에게 피해주지않는범위에서
자신이 하고싶은행동을 할수있는 사람이 되어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지내면서 좀더
일본문화에 녹아들고 나아가 문화적으로 좋은부분은 배우고 그렇게 사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화에서는 한국으로 택배를 보내는것에대한 얘기를 해보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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