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오사카_관서외전]유세은_마이스토리1 | |||||
|---|---|---|---|---|---|---|
| 글쓴이 | 유세은 | 날 짜 | 2014.09.17 23:48 | 조 회 | 5,101 | |
안녕하세요.
2014년 10월학기부터 오사카 관서외국어전문학교에서 공부하게 된 유세은 입니다.
2014년 3월 남편의 유학 결정으로 우리는 이찌방을 통해 학교를 소개 받았고, 남편이
먼저 4월 학기에 관서외전에서 공부하게 되었어요~.
그 후에 저는 관서외전과 이찌방 유학원의
도움으로 가족비자를 취득후, 무사히 남편과 재회(?)하게
되었답니다.^^
최근 한국인에 대한 가족비자가 나오는 것이
힘들다고 들어서 긴장하고 기다렸는데,
이찌방 유학원과 학교의 빠른 대처로 무사히
비자를 받게 되었어요.
김랑수 과장님과 이찌방 유학원을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오사카에 6월에 들어왔어요.
10월
학기로 입학을 준비하고 있었고, 입학까진 시간이 있었고
오사카에 있는 어학교들을 직접 둘러보는게
어떻겠냐는 김랑수 과장님의 제안으로
학교들을 탐방해 보았어요.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으실 분들을 위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비교 체험기를 올려 볼까 해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저는 관서외국어
전문학교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다시한번
강조 하지만 지극히 주관적…다른 학교들도 충분히 좋은 메리트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관서외전을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
초급반도 학생 실력에 따라 레벨이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었어요
제가 4군데의
어학교를 둘러보게 됐는데요~두학교는 초급반이 두개의 반으로 나뉘어져 있고,
한학교는 초급반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관서는 초급반이 무려 9개반!!!
저의 실력은 애매한 초급이라..다른 학교를 가게 되면 무조건 히라가나부터 배워야 하는 상황이였는데요..관서는
초급이 9개 반으로 나뉘어져 있어 레벨 테스트를 본 후 나에게 맞는 반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비싼돈 주고 배우는데…히라가나부터 배우면..넘 아깝다는 생각이..^^;;
아래 사진은 신랑이 배우고 있는 1-B반의
사진입니다.
어렸을적 초등학교를 다니던 추억이 생각나게끔
하는..^^
사실 시설면에서는 다른 학교들이 관서보다
좋았는데요(주관적)
다른학교들은 뭔가..회사건물 같은 느낌이..관서는 정말 학교구나..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관서외전은 6층건물로 되어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초급 중급 상급반이 5층 4층 3층 에 있어서 저 엘리베이터를 타서 먼저 내리는 학생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여기는2층에 있는 유학생 센터~
이곳에서는 유학생이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준다고 하네요(부동산 계약부터 ~알바,취업,진학상담까지)
한국어가 가능하신 스텝이 있어서 모든 상담을 편하게~자세히~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관서외전을 선택한이유 두번째!!
다른 학교에 비해 학생 국적 비율이 좋았습니다.
모든 학교를 청강하진 못했지만, 3개 학교 수업을 청강했는데요
다른 학교들의 학생들은 거의 중국인. 베트남인…그리고 한국인이 많았습니다.
관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홍콩, 대만, 스웨덴, 중국, 태국, 멕시코..
등등..동양인과
서양인의 비율이 가장 좋았답니다.
(두
학교는 동양인만, 한 학교는 전체 중에 서양인이 한명~)
동 서양인이 골고루 있다는 건 한자나..발음에 있어서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배울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이
역시 주관적 생각입니다..^^;;
한자를 잘 아는 분들이 서양인과 수업을 하면 좀 답답하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 같이 한자를 모르는 학생이 중국인이 많은 반에서 수업을
듣는다면…좀 힘들겠지요..
아래 사진은 학교 복도 입니다~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나와서 다른 반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게 되는..
근데
저 여인은 누구지?..--;;
관서를 선택한 세번째
모든~활동비와
교재비가 포함되어 있는 학비!!
사실 관서는 다른 학교에 비해서 학비가
비싼편입니다.ㅜㅜ
그러나 다른 학교의 45분 4교시 수업에 비해 관서는50분 5교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이 더 많으니까 당연 학비는 올라가겠지요..
그리고 제가 다녀본 학교들은 학비에 교재비와
기타 활동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그러나 관서는!! 활동비 포함은 물론 학교에서 야외 수업을 할 경우~
수업 장소까지
왕복 교통비를 되돌려주는 센스~!ㅋㅋ
깔끔하게 학비안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관서가
저는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도~
대부분의 학교들은 초급반이 오후에 편성되어
있어서 저처럼 꼭 오전반을 들어가야 하는 학생이라면 관서를 추천!
총 4군데의
학교 중 개인적으로 관서 선생님들이 가장 의욕이 넘치고 퐈이팅 있게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희 집에서 걸어서 2분 이내에 A학교 가 있어서 원래는 거기를 가려고 했으나..
청강을 하고 온 후 A학교를 가고자 하는 마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선생님도 수업준비가 잘 안되있으신거 같고..수업 분위기도 산만하고..4군데중 최악…ㅜ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에 사진은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B학교의 경우 유학생 자전거 주차장은 있는데 단기 학생은 자전거 주차장이 없었습니다..그때의 느낌은…헐…)
학교 정문 앞에도 자전거를 주차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공사중이라 사진을 못 찍었지만 건물 뒷편에도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로비 모습~
관서외전에는 각 층에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고려한 결과~ 저는 관서외전으로 학교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입학식을 기다리며~
|
|||||||||||||||||
|
-
1차 연수일기 : 최대 50만원 장학금 (6개월 등록생 해당) 1편 작성하시면, 10만원 장학금 지급됩니다. 입학한 다음 달부터 작성가능하며, 매달 1편까지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자수 최소 2000 이상, 사진 10장 이상 입니다. 연수 기간에 따라서 최대 100만원까지만 지원됩니다. 별도 메일로 안내드리는 <학교 질문내용 중에서 5개를 선택해서 1편> 적어…
-
일본 어학연수를 결심한 이유나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저는 사실 대학교 졸업 후에 바로 유학을 가고 싶었어요. 근데 딱 졸업하던 해에 일본에 큰 자연재해가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부모님께서 결사반대를 하셔서 포기했었어요.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그 꿈이 남아있었나 봐요.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결심을 했고, 지금은 열심히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저는 아…
-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은 제가 현재 다니고있는 메릭일본어학교의 수업방식이나, 교재, 시험과 다양한 국적의 반친구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찌방유학을 통해 다니고있는 이 학교, 어떤지 설명해보겠습니다. 여기는 메릭일본어학교인데요 닛폰바시역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이고 난카이난바역에서 10분정도 걸어서 갈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흥미로운 색을 가진 건물 하나가 …
-
안녕하세요! 벌써 6번째 포스팅이네요. 아카몽카이도 다닌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찌방유학으로 1년 유학을 결심하고 왔는데 반이나 지났다니ㅜㅜ 도쿄는 지금 더운 여름도 다 지나가고 낮에는 18-21도를 왔다 갔다 하며 조금은 쌀쌀한 날씨입니다. 이번 학기는 중간에 여름방학, 실버위크가 있어 학기 중간에 쉬는 날이 많았는데요. 그만큼 시험도 자주 있어 9월은 매주 시험을 보며 바쁘게 지나간 것 …
-
일본 취업을 목표로 일본에 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나부렸습니다요 여기 온지 엊그제 같은데 JLPT시험도 한번 쳤고! 긴~ 연휴동안 휴가도 좀 누리고~ 학기도 벌써 2번째 끝났습니다. 작년 11월쯤인가 이찌방유학에서 처음 유학원 상담을 받고 아카몽카이에 입학하기로 결정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가 3개월 밖에 안남았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제가 사실 이찌방유학에서 상담을 받고 아카몽카이로 입학 한 …
-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유학 갈 준비를 앞두고있다고 글을 썼는데 지금은 벌써 3개월정도 유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거같네요. 긴장도 많이하고 걱정도하고 설레기도 했었는데 어떻게 지냈는지 유학생활에 대해 조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보고 유학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오늘은 제가 왜 일본 유학을 하기로 했는지, 현재 다니는 일본어 학교의 선택 이유, 유학 …
-
어느덧 이찌방유학원을 통해 KCP에 입학한지도 반년이 넘었네요. 369가 고민의 시간이라고 했던가요 ㅋㅋ 저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혼자 한국에서 공부하고, JLPT시험을 보고, 여행으로써 일본인들을 만나는 것에 비하면 일본어 향상과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것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본은 요즘 매주 태풍으로 맑은 주말은 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날 정도에요 …
-
야마나시현 고후시의 유니타스 고후교에서의 9주차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9주차면 이제 두달이 다 되어 가네요. 일본어 실력은 7월에 처음 일본에 도착 했을때 보다는 월등히 늘었답니다. 그렇다고 엄청 잘한다는건 아니구요 이제 막 태어난 12개월 아기 수준에 못미칠 정도긴 합니다만.. 이번 후기에서는 • 일본어학교 교류회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
메릭일본어학교에 입학하게 된 지 벌써 6달 째가 되어가네요... 오사카에 많은 어학원 중에서도 제가 메릭일본어학교를 선택하기까지 큰 도움을 받은 곳은 바로 이찌방유학원이에요. 혹시 일본 유학을 생각 중이시거나, 준비 중이시라면 이찌방유학원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목차] 1.일본어학교 결석 및 지각 시 처리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2.일본어학교 기말고사는 어떤 방식…
-
안녕하세요 황도백도 입니다. 오늘은 6월부터 현재 9월 말까지 3개월 동안의 생활과,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의 유학 생활을 중간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일본에서의 나의 목표 일단 여기 일본 도쿄로 와서 제 목표를 생각해 보자면, 저는 아예 노베이스로 왔기 때문에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마스터…
-
벌써 아카몽카이 일본어 학교에 입학한 지 반 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만큼 아카몽카이 일본어 학교에서의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뜻이겠죠? 일본어학연수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낯선 상황 속에 던져지면 스스로도 몰랐던 능력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그런 상황을 바라고 일본 유학 길에 오른 것 같습니다. 일본에 …
-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사카 메릭 일본어 학교에서의 적응은 거의 완벽히 한 것 같습니다. 편하기도 하고 너무 익숙해 지기도 했고 그리고 드디어 또 한번! 두번째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 기말고사 시험 때와는 다르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제가 현재 D클래스 오전반 인데 입학생들이 늘어나서 D클래스는 전부 오후로 넘어간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시험 결과가 좋지 못해서 잔류 하…
-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1주일 마다 올리려고 했는데 3개월에 한번씩 보는 테스트 공부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구하러다니기도 하고 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뭔가 계~속 같은 일상 반복인 느낌?도 들기도 해서 ㅋㅋㅋ 아무튼 3개월차 후기한번 써보겠습니다 우선 질문은은 이렇게 5개 있어요. 일본어학교 담임선생님과 클래스 메이트를 소개해 주세요…
-
5달 후기에 앞서 제가 TS동진랭귀지스쿨을 선택하기까지 큰 도움을 받은 곳은 이찌방유학원이에요. 앞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찌방유학원과는 벌써 두 번째 인연이고 이번에도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시 한번 언급합니다. 일본 유학을 준비 중이시라면 이찌방유학원을 추천드릴게요! <https://ichibanguhak.com/> -목차- 1. 추천하고 싶은 일본어학교 선생님과 그 이유…
-
안녕하세요! 나고야YMCA 어학원에서 2년간의 어학연수 생활을 차근차근 기록해 나가고 있는 JS입니다. 지난 8월 여름방학 일상과 중급반 교재, 쪽지시험 후기를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에 접어들며 나고야에 정착한 지도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7~8월의 나고야 특유의 습하고 더운 날씨가 9월달이 되고나서 부터는 비가 내리고 조금씩 시원해지며 거리 풍경과 일본 특유의 가을 메뉴 같은 것들이 출시되는 것을 …
-
안녕하세요.도쿄에서 유학 생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로거 아리(ari)입니다. ◐◐ 유학 초반만 해도 동네 마트에 가면 식재료 이름이 온통 한자투성이라, 번역기 켜놓고 화면만 뚫어져라 보느라 장 하나 보는 데도 한 세월이 걸렸는데, 주말이면 룸메이트들이랑 학교 친구들이랑 자전거를 타고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관광객들은 모르는 숨겨진 로컬 빵집이나 예쁜 골목 카페를 찾아내는 …




















































